이미지 확대보기미국 최대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가 독일 베를린 외곽 그룬하이데에서 거의 완공한 기가팩토리4의 옆 자리에 독일 최대 산별 노조인 금속노조(IG메탈)의 사무실이 들어선다고 테슬라라티가 3일(현지시간) 독일 언론을 인용해 보도했다.
IT메탈에서 베를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노조간부는 이 소식을 처음 전한 독일 일간 데어 타게슈피겔과 가진 인터뷰에서 “기가팩토리4가 가동에 들어가면 이 공장에서 일하는 금속노조 조합원들을 지원하는 일이 필요해 공장 옆에 사무실을 차리게 됐다”고 밝혔다.
데어 타게슈피겔에 따르면 기가팩토리4에서 일하게 될 노동자는 1만2000명 규모가 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 간부는 “그룬하이데 지부 사무실에서는 우리 조합원들이 이 공장에 취업하는 과정, 고용계약을 체결하는 과정 등을 돕는 등 일상적으로 조합원들으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혜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ock@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