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FTC가 다시 제기한 페이스북 반독점 소송, 법원서 받아들여
이미지 확대보기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가 세계 최대 소셜미디어 페이스북의 모기업 메타홀딩스를 상대로 다시 제기한 반독점 소송이 미국 법원에서 받아들여지면서 메타홀딩스가 다시 법정에 서게 됐다.
12일(이하 현지시간) 뉴욕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미 워싱턴DC 연방 지방법원의 제임스 보스버그 판사는 마크 저커버그 메타홀딩스 최고경영자(CEO)의 소송 기각 요청을 수용하지 않겠으며 FTC가 메타홀딩스를 상대로 제기한 반독점 소송을 진행하겠다고 판시했다.
그는 “FTC가 지난해 8월 추가로 제출한 증거를 검토한 결과 페이스북이 소셜미디어 업계에서 독점적인 지위를 남용해 공정한 경쟁 질서를 해쳤다는 혐의에 대한 재판을 진행할 근거가 충분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보스버그 판사는 지난해 6월 FTC가 페이스북을 상대로 첫번째로 낸 반독점 소송을 FTC 가 제출한 근거가 소송을 진행하기에는 부족하다는 이유로 기각하면서도 추가 증거를 제출할 경우 다시 판단해보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혜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ock@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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