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IT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수출입 서비스·시스템을 통해 트레드링스는 기업에 다양한 수출입 기회를 제공해 공급망 대란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의 해결사로 나선다.
트레드링스는 KOTRA의 올해 해외물류네트워크 사업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100개사를 선정해 6개월간 기업당 월 20건의 화물 추적 이용권을 제공할 계획이다. 프로모션 신청은 21일부터 3월 11일까지 트레드링스 내 KOTRA 전용 이벤트 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공급망 대란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기업의 애로 사항을 해결하고, 안정적인 수출입 환경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트레드링스와 KOTRA는 중소·중견기업들이 운송 지연과 같은 위험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못해 어려움이 가중되는 것에 주목하고, 수출입 업무의 가시성을 높여줄 솔루션을 제공해 기업들의 경쟁력을 높여주고자 한다.
또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형태로 제공돼 웹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고, 별도 업데이트 없이 신규 기능과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전사적 자원 관리 시스템(ERP), 운송 관리 시스템(TMS), 물류 창고 관리 시스템(WMS) 등 기존 구축한 시스템과 연동할 수 있어 도입 부담도 적다.
현재 ▲삼성전자로지텍 ▲LG화학 ▲이랜드 ▲현대두산인프라코어 ▲대림코퍼레이션 ▲LS-NIkko 동제련 등 글로벌 기업이 ShipGo(쉽고)를 통해 공급망을 관리하고 있으며, 연간 250만TEU 이상의 화물과 1만여척이 넘는 컨테이너 선박 데이터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이는 2020년 국내 전체 물동량의 10%에 이르는 규모다.
트레드링스와 KOTRA는 선정된 기업에 화물 모니터링 이용권 외에도 ▲권역별·아이템별 포워더 추천 ▲포워더 가격 비교 ▲선박 스케줄 조회 ▲운임 시황 정보 ▲1:1 맞춤 물류 컨설팅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권준혁 KOTRA 유망기업팀 대리는 "KOTRA는 중소·중견기업들의 수출입 업무를 위해 다양한 물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트레드링스와 함께 수출입 물류에 대한 폭넓은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중소·중견기업의 어려움을 해결해주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노진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inrocals@g-enews.com
























![[일본증시] 닛케이평균, 3일 연속 상승...사상 첫 5만4000엔 돌파](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5102807191201639e7e8286d56180229123238.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