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네이버 등 일부 포털 사이트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의 프로필 최종 학력에 '용인대학교 대학원 명예박사'라고 기재되어 있다. 푸틴은 실제로 2010년 한·러 수교 20주년을 맞아 용인대학교에서 세계 최초로 '명예 유도학 박사 학위'를 수여받았다. 그것이 푸틴으 ㅣ최종혁력인 셈이다. 푸틴은 또 대한유도회로 부터 유도 명예 7단을 수여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네티즌들은 용인대가 우크라이나 전범인 푸틴의 학위를 취소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용인대는 1953년 이제황(李濟晃)이 체육지도자 양성을 위하여 2년제 초급대학과정의 대한유도학교로 설립했다. 용인대의 교훈은 도의상마(道義相磨)·욕이위인(欲而爲人)이다. 초대 교장으로 이범석(李範奭)이 취임했다. 1956년 재단이 대한유도회에서 대명학원(大鳴學園)으로 바뀌었다. 1988년 4년제 정규대학으로 개편하였다. 1989년 재단법인 명칭이 단호학원(丹豪學園)으로 변경되었다. 1990년 교명을 대한 체육과학 대학으로 변경하였다. 1992년 종합대학교로 승격했다. 993년 교명을 용인대학교로 변경하였다.
푸틴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태어났다. 1975년 상트페테르부르크대학교 법학부 국제법과를 졸업한 뒤 연방보안국(FSB)의 전신인 구 소련 국가안보위원회(KGB)에 들어가 주로 동독에서 오랜 기간 첩보활동에 종사하였다. 이어 1990년부터 1996년까지 상트페테르부르크 대표자회의 의장의 보좌관과 상트페테르부르크시(市) 해외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옐친 대통령이 재선된 후 1996년 대통령 총무실 부실장, 1997년 대통령 행정실(크렘린궁) 제1부실장으로 옐친을 보좌했으며 1998년 7월 FSB 국장에 임명되었다. 이듬해인 1999년 3월부터는 국가안보위원회 서기까지 겸임하다가 옐친 대통령에 의해 총리로 지명되었다. 1999년 12월 31일 옐친 대통령이 임기를 남겨둔 채 전격 사임하면서 47세의 젊은 나이에 대통령 권한 대행이 되었다. 2000년 3월 26일 실시된 대통령 선거에서 투표자의 과반수 이상 지지를 얻어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2004년 3월 14일 실시된 대통령 선거에서는 71.3%의 지지율을 얻어 재선되었다. 2008년부터 정치적 후임자인 드미트리 메드베데프가 대통령으로 선출되면서 러시아 총리를 지내다가 2012년과 2018년에 다시 대통령으로 선출되었다.
김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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