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리비안은 일반 차량에는 니켈이나 코발트가 들어가지 않는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탑재할 예정이며 장거리용 특수 차량에만 고니켈 베터리를 장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테슬라도 지난해 하반기에 모든 기본형 테슬라 모델에 LFP 배터리를 사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테슬라가 배터리 변경사실을 공표한 후 메르세데스 벤츠, 포드, 폭스바겐, 현대차 등도 중저가형 모델에는 이러한 LEP 배터리를 탑재하겠다고 밝혔다.
LFP 배터리가 급성장하고 있는 이유는 가격이 리튬이온배터리보다 저렴한 데다 안정성이 높기 때문이다. 특히 니켈, 코발트, 망간, 알루미늄 등 리튬이온배터리에 들어가는 원자재 값이 러시아 전쟁으로 인해 계속 오르면서 LFP 배터리의 장점이 특히 더 부각되는 추세다.
이제 리비안도 이 대열에 합류해 중저가 모델의 베터리를 다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로 교체하겠다고 밝힌 것이다.
리비안의 설립자이자 CEO인 RJ스카링게는 "리비안이 코로나 바이러스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그리고 공급망 붕괴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자동차 산업이 지금까지 본 것 중 가장 어려운 공급 환경에 리비안도 직면해 있다"고 말했다.
스카링게는 첫번째 LFP는 소싱해서 공급받을 예정이지만 앞으로 자체 배터리 생산 능력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다정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426w@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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