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테슬라는 미국과 중국에서 일주일 만에 또 전기차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15일(현지시간)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테슬라가 상당한 인플레이션 압력에 직면했다고 밝혔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니켈 등 전기차 배터리 원자재 값이 폭등했다는 이유다.
중국에서 모델 Y 롱레인지(Long Range) 차량은 37만5900위안(약 7300만 원)으로 지난 10일보다 1만8000위안(약 350만 원)이 올랐다.
모델3 퍼포먼스(Performance) 가격은 1만8000위안(약 350만 원) 인상된 36만7900위안(약 7150만 원)이었다.
테슬라 코리아는 국내에서도 최근 웹사이트를 통해 모델Y 퍼포먼스와 모델3 롱레인지는 100만원, 모델Y 롱레인지는 200만원 올렸다고 밝혔다. 모델Y 퍼포먼스 8799만 원, 모델Y 롱레인지 8189만 원, 모델3 롱레인지 7079만 원 등으로 조정됐다. 국내 보조금 변동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대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mjeong@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