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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안산시장 예비후보 "안산을 청년벤처도시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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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안산시장 예비후보 "안산을 청년벤처도시로 만들겠다"


이민근 국민의힘 안산시장 예비후보가 기자 회견 후 지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민근 안산시 예비후보 사무실이미지 확대보기
이민근 국민의힘 안산시장 예비후보가 기자 회견 후 지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민근 안산시 예비후보 사무실


이민근 국민의힘 경기도 안산시장 예비후보가 안산을 청년벤처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 예비후보는 21일, 안산시의회에서 안산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5000억 원의 기금을 조성해서 안산을 발명의 도시, 청년벤처도시로 만들 것”이라면서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이 안산에 모여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선의의 경쟁을 통해 선발된 청년들이 자신의 발명 아이디어를 제품생산에 적용할 수 있도록 과감히 자금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산시 보유 토지의 개발이익금이나 일부 토지의 매각대금을 활용해 시가 1000억 원을 조성하고, 추가로 국비와 민간자금 유치 등의 방법으로 총 5천억 원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이 예비후보는 “불과 10년 전에 카카오가 대기업이 될 것이라 상상하지 못했고, 아마존, 페이스북, 테슬라 같은 기업을 우리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면서, “시장이 되어 청년들의 꿈이 카카오가 되고, 아마존이 되고, 페이스북이 되고, 테슬라가 되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외에 공약은 "GTX-C 노선 상록수역 등을 조기 착공하겠다."고 밝혔다.


이관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0099h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