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상하이시 정부는 심각해진 코로나19 확산세를 막기 위해 지난 28일부터 황포강을 경계로 동부지역부터 단계적 봉쇄를 시행하고, 모든 시민에 대해 PCR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봉쇄지역은 금융 구역과 공업 단지를 포함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항과 항만을 개발하고 있지만 버스·지하철 등 대중교통은 운영을 중단했고, 승인을 받지 못한 차량도 도로에서 주행할 수 없을 것으로 알려졌다.
머스크는 "상하이 푸동과 푸시는 교차적으로 내달 5일까지 봉쇄할 것이기 때문에 상하이를 오가는 30%의 트럭 운송 서비스는 심각한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상하이시의 엄격한 규제로 인해 화물 인도 시간이 길어지며, 길을 우회하는 요금이나 고속도로 통행료 등 비용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
토탈 공급망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 세코로지스틱스(SEKO Logistics)는 "상하이시의 단계적 봉쇄로 인해 저장성과 가까운 공장은 생산된 제품을 닝보항으로 보내기로 했다"고 말했다
세코로지스틱스는 "이날부터 항공 운임 비용은 대폭 늘어날 것"이라고 예측했다.
제너럴모터스 관계자는 "상하이GM의 근로자는 공장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생산 작업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너럴모터스 측은 "상하이 합작사는 정상적으로 생산하고 있다"고 말했지만, 공장 운영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은 밝히지 않았다.
중국은 2020년 3월 후로부터 가장 심각한 코로나19 확산세를 겪고 있으며, 창춘·선전 등 제조업 중점 지역은 이번 달에 봉쇄했다.
선전시는 18일부터 대중교통의 운영을 재개했고, 20일부터 공장 운영 등을 전반적으로 정상화기켰다. 그러나 창춘시의 규제는 아직 완화되지 않았다.
중국 국영 매체에 따르면 선전시의 지역 봉쇄로 인해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 비율은 93%에 달했다. 수 많은 기업은 생산 중단, 공급망 중단과 공급 지연으로 생산이 차질을 빚은 것으로 나타났다.
양지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vxqha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