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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국립조세박물관 전용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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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국립조세박물관 전용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개관 20주년 맞아 개편…수용 인원 50명서 10배 이상으로 확대
국립조세박물관 이미지. 사진=국세청이미지 확대보기
국립조세박물관 이미지. 사진=국세청
국세청이 국립조세박물관 개관 20주년을 맞아 전용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플랫폼 구축 사업은 기존 메타버스 플랫폼 접속 인원이 50명으로 제한된 것을 전용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을 통해 500명 이상으로 확대함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고화질 3D 촬영 기법을 활용해 전시관을 촬영하는 한편 게임·참여 활동이 가능한 체험실, 가상 브리핑·온라인 회의를 수행할 수 있는 회의실 등을 메타버스 플랫폼에 포함할 계획이다.

국립조세박물관 측은 "기존 메타버스 플랫폼 이용자들이 인원 제한은 물론 서버 불안정 문제를 여러차례 제안해온 점을 고려해 개선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며 "신규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박물관 이용은 물론 세금 작품 공모전, 온라인 기자간담회 등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