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색상 '바이탈 오렌지'
이미지 확대보기새 비전은 '세상에 활력을 더하는 초연결 생태계를 만듭니다'이다.
바로고는 이륜차 기반의 라스트마일(운송 서비스 마지막 단계) 플랫폼을 넘어 다양한 배달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라이더·상점주·고객 등 이해관계자와의 상생을 위한 초연결 생태계도 조성한다. 최근 바로고는 사륜차를 활용한 당일·전담 배송 서비스를 본격화하며 화주사와 고객을 연결하고 있다.
기업 이미지(CI)는 바로고의 'B'가 휘날리는 형태로 바뀌었다.
탐험가가 깃발을 꽂듯, 물류 생태계의 새로운 지평을 연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바로고 측은 설명했다.
대표 색상은 '바이탈 오렌지'로 교체됐다. 진정성·활력 등의 메시지를 담았다. 배달기사의 안전도 고려했다. 색상은 쉽게 눈에 띄어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바로고 관계자는 "리브랜딩을 계기로 초연결 생태계를 조성해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미래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도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bh753@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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