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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글로벌 콘퍼런스, 인도 벵갈루루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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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글로벌 콘퍼런스, 인도 벵갈루루서 개최


스타트업 국제회의인 글로벌 이노베이션 서밋(IGIC)이 2일(현지시간) 인도 벵갈루루에서 처음 개최된다. 사진=IGIC이미지 확대보기
스타트업 국제회의인 글로벌 이노베이션 서밋(IGIC)이 2일(현지시간) 인도 벵갈루루에서 처음 개최된다. 사진=IGIC


스타트업 국제회의인 글로벌 이노베이션 콘퍼런스(IGIC)가 2일(현지시간) 인도 벵갈루루에서 처음 개최된다.

현지 외신에 따르면 IGIC는 전략 자문 회사인 스마자앤스마자(Smadja & Smadja)가 카르나타카 디지털 이코노미 미션(Carnataka Digital Economy Mission)과 파트너십을 맺고 설립 스폰서인 카타마란 벤처스와 타타 디지털의 지원을 받아 개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최 측은 이번 콘퍼런스에 인도와 싱가포르, 이스라엘, 스위스, 미국, 일본, 한국, 독일 등지에서 온 80명 이상의 연사들이 참석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틀간 열리는 이번 콘퍼런스는 40명 이상의 기업가, 혁신가를 비롯한 국제 연사들이 벤처캐피털과 관련된 주제를 놓고 연설하며 22개의 세션이 열릴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회의에는 바사바라지 봄마이(Basavaraj Bommai) 카르나타카 수석장관이 게스트로 합류할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주목할 만한 연사로는 카르나타카 IT 장관인 아쉬와스 나라얀(C N Ashwath Narayan), Infosys Limited NR Narayana Murthy의 공동 설립자이자 스탠포드대 교수인 폴 사포(Paul Safo)가 있다.

스마자앤스마자 대표이며 세계경제포럼 이사장을 지낸 클라우드 스마자(Claude Smadja)는 인도가 글로벌 혁신지수 랭킹에서 2016년 66위였지만 현재 46위로 올라섰고, 세계 3위의 스타트업 생태계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글로벌 이노베이션 콘퍼런스는 인도의 창업과 혁신 스토리가 어떻게 글로벌 스토리로 확장될 수 있는 지를 보여줄 수 있는 기회다"고 덧붙였다.


정대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mjeo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