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웨이브 "영화를 드라마로"…재편집본 3편 제작

글로벌이코노믹

웨이브 "영화를 드라마로"…재편집본 3편 제작

'복무하라'·'부기나이트'·'어우동' 등
사진=웨이브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웨이브
웨이브가 국내 OTT 최초로 상업영화를 드라마 시리즈 버전으로 선보이는 실험에 나섰다. 이를 통해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와 '부기나이트', '어우동: 주인 없는 꽃'이 드라마 버전으로 탄생한다.

웨이브 9부작 드라마로 재탄생한 '복무하라'는 영화와 다른 전개가 펼쳐져 이목을 끈다. 장철수 감독이 직접 드라마타이즈 과정에 참여, 영화 내용을 변형했다. 모범사병으로 사단장 사택 취사병이 된 무광(연우진)과 사단장 아내 수련(지안)의 금기된 사랑과 갈등을 그린 웨이브 익스클루시브 '복무하라'는 오늘부터 매주 목요일 2회차씩 웨이브에서 공개된다.

영화 '부기나이트'도 30일부터 6부작 드라마로 매주 2회씩 제공된다. 지난 4월 개봉한 영화 '부기나이트'는 평범한 회사원 유빈(최귀화)이 지구 종말을 앞두고 5명의 여자와 엮이며 예기치 못한 상황에 휘말리는 블랙 코미디다.

영화 '어우동'은 명문가 여성으로 숱한 남성들과 스캔들을 일으키며 조선시대에 큰 파장을 일으킨 기생 '어우동'의 이야기를 실제와 허구로 재구성했다. 시대상을 반영한 조선 최고의 스캔들을 그려낸 '어우동'은 7월 웨이브 시리즈로 공개된다.
웨이브 월정액 이용자들은 최신 영화들을 포함한 웨이브 익스클루시브 '복무하라', 부기나이트', '어우동'을 추가 결제 없이 무제한 관람할 수 있다.


여용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d093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