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유럽 최대자동차업체 VW는 전세계적인 반도체부족으로 자동차업계의 공급망이 혼란을 빚고 있는 상황에서 부품업체와 거래하는 반도체제조업체와 처음으로 직접적인 관계를 구축키로 했다. 이는 VW가 차세대자동차와 저탄소배출차에 많이 사용되는 반도체 조달능력을 높이기 위해 진력하고 있는 점을 시사한다.
VW의 소프트웨어개발 자화사인 칼리아드는 지난 5월 거의 모든 상황에서 사람이 개입하지 앟고 자율적으로 주행할 수 있는 ‘레벨4’까지 대응하는 자율운전시스템용 반도체를 미국 반도체업체 퀄컴으로부터 조달한다고 밝혔다.
칼리아드측은 VW와 ST마이크로의 공동개발이 퀄컴과의 거래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칼리아드와 ST마이크로는 성명에서 차세대용의 마이크로컨트롤유닛(MCU) 제품군의 일부가 되는 반도체를 공동개발한다고 설명했다. 양사는 반도체위탁생산 세계최대업체 대만 TSMC가 제조하는 것으로 합의에 도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