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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화학회사 도레이, 체코에 차량 실내방음재 '에어라이트' 제조공장 설립…年 1200미터톤 생산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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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화학회사 도레이, 체코에 차량 실내방음재 '에어라이트' 제조공장 설립…年 1200미터톤 생산 규모

도레이가 개발한 차량용 실내 방음재 '에어라이트'이미지 확대보기
도레이가 개발한 차량용 실내 방음재 '에어라이트'
일본 화학회사 도레이의 자회사인 도레이 텍스타일즈 센트럴 유럽(TTCE)과 도레이 첨단 소재 코리아가 유럽에서 에어라이트(Airlite) 자동차 실내 방음 사업 확대를 위해 체코에 신규 시설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도레이는 일본 도쿄와 오사카시에 본사를 두고 있는 일본 화학 회사이다. 합성섬유·플라스틱을 시작으로 하는 화학 제품이나 정보 관련 소재를 취급하고 있다.

이 소재는 주행 소음, 진동 및 외부 차량의 소음을 억제하여 승객의 편안함을 향상시킨다. 체코 공화국에 있는 TTCE의 이 새 시설은 올해 10월 가동될 예정이며 연간 생산 능력은 1200미터톤이다.

에어라이트는 가벼운 폴리프로필렌과 폴리에스터로 만든 멜트블로운(melt-blown) 부직포 흡음재이다.
멜트 블로잉(melt-blowing)은 용융된 폴리머를 노즐을 통해 압출하고 스프레이하여 부직포 플리스(fleece)를 형성한다.

에어라이트는 넓은 주파수 범위에서 탁월한 흡음 성능을 제공한다. 기존 제품에 비해 가벼워 운전 시 에너지 소모를 줄일 수 있다. 새 에어라이트 시설은 TTCE의 에어백 패브릭 운영을 보완하여 자동차 재료 사업을 확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레이는 새로운 시설을 활용하여 유럽에서 자동차 내장 흡음재 사업을 강화하고 유럽의 전기 자동차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자동차 제조업체와 주요 부품 제조업체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도레이는 부가가치를 높이고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재활용 소재 및 기타 친환경 제품을 통합한 제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아이디어, 기술 및 제품 혁신에 대한 약속에 따라 사회를 변화시키고 환경 영향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경제를 실현하기 위해 고객과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세업 글로벌이코노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