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행사는'제타플랜인베스트'가 엑셀러레이팅 하고 있는 성남 GCX 5기 10개 사가 참가하여 유망 스타트업에게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했고, 투자사 측은 7개 이상의 VC 및 전문가, 기업이 참석했다.
이날 데모데이는 투자사가 스타트업의 피칭을 심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으며, 각 기업은 12분 간 사업과 기술, 제품을 소개했으며 이후 5분 간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다.
1부의 시작은 ▲㈜미러로이드 기업이 ‘헤어스타일 가상 체험 콘텐츠를 제공하는 스마트미러’ ▲㈜다리소프트 기업이 ‘도로정보데이터를 수집해 위험정보 콘텐츠 제공하는 기술’에 대한 소개를 했다.
성남산업진흥원 김인배 사업추진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융복합 콘텐츠 및 콘텐츠 관련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유망 스타트업을 지원하고자 진행됐다”며 “앞으로도 성남시의 다양한 스타트업을 위해 투자유치 행사를 진행하며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지은 이형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uk151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