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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판교 IDC 화재 수습 완료…모든 서비스 정상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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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판교 IDC 화재 수습 완료…모든 서비스 정상 이용 가능

네이버가 지난 15일 발생한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한 피해 복구를 모두 마쳤다.

네이버는 18일 공지사항을 통해 "15일 발생한 판교 IDC 화재로 인해 검색, 뉴스, 쇼핑, 카페, 블로그, 시리즈온, 오픈톡, 스마트스토어 센터 등 일부 기능에 오류가 발생했으나​ 현재 모든 서비스 기능이 정상 복구돼 사용이 가능한 상황임을 안내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네이버는 15일 오후 3시 30분께 화재 발생 후 6시간 내 대부분 서비스가 정상화된 것으로 파악했다. 이번 공지는 모든 서비스 복구가 완료돼 정상 이용이 가능하다고 판단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아직 일부 블로그에 이미지가 보이지 않는 등의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 이에 대한 정상화 작업은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네이버는 이날 오전 진행된 '방송통신재난대책본부 점검회의'에서도 이같은 사안을 언급한 바 있다.

여용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d093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