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하리타 니켈로 널리 알려진 이 회사는 약 80억 주를 주당 1,220~1,250루피아(약 102~105원)로 주식시장에 내놓아 1,250루피아(약 108원)에 매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주 로이터통신은 하리타 니켈이 IPO 가격을 최고 수준으로 책정하는 것을 고려한다고 보도했다.
외신이 집계한 데이터에 따르면 주식 매각은 PT 페르타미나 지열 에너지를 제치고 올해 인도네시아에서 집행된 IPO 중 최대 규모로 기록되었다. 이번 IPO는 세계적으로 주식 거래 변동성이 큰 시기에 이루어졌다.
하리타는 북말루쿠의 오비 섬에서 인도네시아 최초로 고압산 침출(HPAL. High Pressure Acid Leaching) 제철소를 운영한다. 고압산침출(HPAL) 공정은 현지의 저급 광석을 혼합 수산화 침전물(배터리를 만들기 위해 추가로 처리할 수 있는 니켈의 한 형태)로 바꾸는 방식이다.
인도네시아의 니켈 산업은 조코 위도도 대통령이 육상에서 ‘엔드 투 엔드’ 전기차(EV) 공급망을 개발하려는 계획의 핵심이다. 현재 인도네시아에서는 현대 자동차와 미쓰비시 자동차가 전기차(EV)공장을 건설하고 있어 하리타의 니켈 공급이 한층 수월해 질 것으로 전망된다.
하리타 니켈 주식은 오는 4월 12일 자카르타에서 첫 공개될 예정이다. 공동 글로벌 코디네이터는 크레디트 스위스 그룹 AG, BNP 파리바스 SA, 씨티그룹 Inc., PT 만디리 세쿠리타스이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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