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가 임직원에게 처분한 카카오의 주가는 처분일의 종가인 5만9300원으로 처분 금액이 58억2130만원에 달합니다. 매도위탁 증권사는 하나증권입니다.
카카오가 자사주를 임직원에게 상여금으로 주면서 임직원이 받은 주식이 매도 물량으로 출회될 수 있고 카카오의 유통주가 늘어나게 됩니다.
기업들이 자사주를 매입하게 되면 시중의 유통물량이 줄어들어 투자자들에게 이득이 되지만 자사주가 상여금 명목으로 지급되면 일반 투자자들에게 유통량이 늘어나 불리한 국면으로 작용될 수 있습니다.
주식 소각은 자본금 감소를 수반하지 않기 않기 때문에 이사회 결의로도 가능하기 때문에 이사회에서 주주환원을 위해 얼마든지 자사주를 소각할 수 있는 권한을 갖고 있습니다.
카카오의 최대주주는 김범수 창업주로 지분 13.27%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케이큐브홀딩스는 카카오 지분 10.51%를 갖고 있습니다.
국민연금공단은 지난해 카카오 지분을 낮췄습니다.
카카오는 외국인의 비중이 26.1%, 소액주주 비중이 60%에 달합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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