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하이닉스, 중국에서 레거시 RAM 생산능력 확장
SK 하이닉스는 중국 우시 공장에서 DDR3 및 DDR4와 같은 구세대 RAM 칩의 생산능력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대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TrendForce)가 보도했다. 당초 SK하이닉스는 우시 공장에서 2세대 나노급(1y) 대신 3세대 10나노급(1z)을 주력 공정으로 만들어 노후 공정의 생산량을 줄일 계획이었다. 그러나 미국의 제재에 따른 제한으로 인해 회사는 대신 저용량(4Gb) DDR3 및 DDR4 메모리 칩에 집중하는 21nm 제품 라인을 확장하기로 결정했다.
◇ 한화 큐에너지, 스페인 코르도바 지방에105MW 태양광발전소 건설
한화솔루션 자회사 큐에너지가 스페인 남부 코르도바에 각 52.5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 2곳을 착공했다. 두 발전소는 2024년에 시운전될 예정이다. 이 태양광 발전소는 스페인 일반 가정 약 5만5000가구가 소비하는 전기를 생산하고 연간 약 3만9000톤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마그나 인터내셔널, 유럽 프리미엄 자동차 제조사와 eDrive 시스템 수주
LG전자 합작법인인 마그나 인터내셔널은 유럽에 본사를 둔 글로벌 프리미엄 OEM과 새로운 eDrive 시스템(eDS Mid) 공급을 위한 대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마그나의 eDS Mid는 800V에 최적화된 100kW~140kW의 확장 가능한 출력 범위를 제공하는 소형 고속 e-모터로 최대 2000Nm의 토크, 72kg 미만의 무게를 지닌다. 2026년부터 생산돼 2027년형 SUV/세단 모델에 적용될 예정이다.
◇ 퀄컴, 스마트폰 시장 반등 장기화 분석에 주가 7% 하락
스마트폰 시장이 코로나19 팬데믹 침체에서 벗어나 반등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 뒤 퀄컴 주가가 7% 하락했다. 삼성전자와 애플에 칩셋을 공급하고 있는 퀄컴은 현재의 손실이 유지될 경우 약 100억달러의 손실을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로이터는 자동차 관련 매출이 20% 급증하고 사물인터넷 사업부가 라인 판매를 보고하는 등 스마트폰 의존을 줄이고 사업을 다각화하려 한다고 덧붙였다.
◇ 한진부산컨테이너터미널, 포트체인 커넥션 네트워크 합류
포트체인(Portchain)은 한진부산컨테이너터미널(HJNC)이 포트체인 커넥션 네트워크에 합류했다고 4일(현지시간) 밝혔다. HJNC는 포트체인 플랫폼을 사용해 선사 고객과의 데이터 교환을 간소화함으로써 선적 정렬 프로세스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 부산 신항에 위치한 HJNC는 2009년 5월 20일 개장한 컨테이너 터미널로 연간 컨테이너 처리 능력이 300만 TEU가 넘는다.
◇ 이스라엘 대테러 자금 조달청, 이슬람 연계 바이낸스 계정 190개 압수
◇ 한국 뷰티 브랜드 아로마티카, 美서 오프라인 진출 추진
'착한 화장품'을 표방하는 한국 브랜드 아로마티카가 미국 내 브랜드 입지 강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뷰티 전문매거진 '코스메틱스디자인(Cosmeticsdesign)'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같은 전략은 현재 미국에서 아로마테라피 붐이 일고 있기 때문이다. 아로마티카는 자체 웹사이트와 아마존을 통해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두피 트리트먼트는 아마존 헤어케어 제품 톱10에 포함되는 성과를 만들었다. 현재는 오프라인 매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아로마티카는 100% 천연성분을 사용하는 브랜드로, 한국 뷰티 브랜드 최초로 EWG의 'Safe Cosmetics Champion' 지위를 획득했다.
이상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anghoon@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