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에서 자동차 중심으로 다양한 경험과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공간
"르노코리아의 디지털 여정 향후 AI 기술 결합 등으로 더욱 발전"
"르노코리아의 디지털 여정 향후 AI 기술 결합 등으로 더욱 발전"
이미지 확대보기블록체인 기반의 메타버스 '더 샌드박스'는 올 가을부터 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으로 르노코리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파트너사들과 이웃한 위치의 랜드를 구매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국내 완성차 중 최초로 더 샌드박스에 조성되는 르노코리아허브는 나만의 디자인을 담은 차량 개발, 자동차와 함께하는 흥미로운 일상 등 자동차를 중심으로 다양한 경험과 게임을 즐길 수 있을 예정이다.
또한 복셀(Voxel) 형태로 구현된 르노코리아 차량 전시와 함께, 르노코리아만의 특별한 기술, 디자인 철학, 각 차량들에 담긴 다양한 스토리 경험 등도 가능할 예정이다.
김보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mtollee123@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