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목표주가 기존 28만원에서 31만원으로 상향 조정
이미지 확대보기7일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오는 24일 공개할 네이버의 하이퍼클로바X는 AI 시장에서의 네이버 경쟁력은 물론 커머스, 콘텐츠, 광고 등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를 통해 플랫폼으로서의 영향력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네이버가 지난 20여년 간 서비스한 포털의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검색, 광고, 커머스, 결제, 콘텐츠, 로컬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에 AI가 적절히 조화된다면 실적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안 연구원은 "AI는 기술 개발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닌 비즈니스 모델과 결합돼 기업과 개인 간 거래(B2C) 기업 간 거래(B2B) 고객의 활용도를 높이고 사업적으로 생산성을 향상하는 등 시너지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안 연구원은 "경기 둔화 영향에도 불구하고 검색광고는 전년 동기보다 4.3% 늘어 6829억원을 기록했으며, 커머스는 포쉬마크를 제외하면 연대비 16.5% 성장했다“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 주가는 이날 오전 9시 24분 현재 23만6000원으로 전일대비 1만2500원 (+5.59%) 올라 거래되고 있다.
김희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euyil@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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