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아태경제협력체 최고경영자 대화 연설
이미지 확대보기바이든 대통령은 “우리가 경제에서 공정하고 공평한 경기장을 유지하고, 기업의 지식재산권을 보호하는 문제에 있어 중국과 실질적인 이견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현명한 정책과 강력한 외교로 이런 문제를 계속 다룰 것이고, 우리의 매우 중요한 국가 안보 이익을 보호하는 데 필요한 분야를 겨냥한 조처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국 정부는 미·중 정상회담 합의에 따른 마약 대응 공조를 위해 과거에 인권 탄압을 이유로 제재 대상에 올렸던 중국 정부 기관을 제외했다. 미국 상무부 산하 산업안보국(BIS)은 이날 중국 공안부의 과학수사연구소를 수출통제 명단에서 뺐다고 밝혔다.
중국 과학수사연구소는 신장 위구르 자치구에서의 인권 탄압과 관련됐다는 이유로 지난 2020년 5월 수출통제 명단에 올랐다. 바이든 대통령과 시 주석은 전날 펜타닐과 같은 마약의 제조와 유통을 막기 위한 양자 협력을 재개하기로 합의했다.
국기연 글로벌이코노믹 워싱턴 특파원 kuk@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