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역자원 연계형 청년창업 지원사업은 타 시·도 청년들에게 지역자원 활동조사와 , 맞춤형 컨설팅, 사업화 자금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청년의 유입과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지원사업은 지역자원 조사 활동을 위해 최대 180만원 지원하며, 1차 사업화과정 지원으로 최대 2000만원 지원, 2차 고도화 지원으로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지난 2월 1일, 전남 여수시에 위치한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3차 고도화 지원 정성 평가'에서는 지역 내 청년 기업가 6명이 참여해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가공 및 판매 사업, 지역 문화와 관광 자원을 이용한 체험 프로그램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적인 사업 아이디어를 성공적으로 제시했다.
지원사업을 통해 선정된 관내 3곳의 기업은, 곡성군의 특산품인 토란을 활용해 초콜릿을 제작·판매하는 김재천 씨의 ‘초코라니’, 전라남도 지역의 쌀을 활용하여 만든 지역 특산주 신창엽 씨의 ‘두드브루어리’, 귀농귀촌인을 위한 양심 집짓기 최영호 씨의 ‘꼼꼼한 영호씨’가 선정되었다
군 관계자는 "청년 창업가들이 지역 자원을 활용하여 새로운 아이디어를 사업화할 수 있도록 자금, 멘토링,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필요한 지원을 계속 제공할 계획이다“며 ”이러한 지원이 청년 창업가들이 지역 경제에 기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선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assion1256@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