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스팟은 카메라와 센서를 활용해 장애물을 감지하고 회피하는 자율주행 기능과 원격 운영, 자동충전 기능을 갖추고 있어 건설현장 관리, 위험지역 순찰, 시설물 점검 등에 활용되는 알려져 있다.
BPA는 이달 초 스팟에 라이다(LIDAR) 장비, 360도 카메라, 환경센서 등 다양한 첨단 장비를 설치해 신항 북 컨테이너 2단계 항만배후단지 조성공사 내 터널 현장에서 실증을 진행했다.
실제로 이번 현장 실증을 통해 전파방해가 심한 터널 현장 내 작동여부 및 작업자와의 자동회피기능 등의 효과를 확인했다.
BPA는 앞으로 스팟(SPOT)에 여러 가지 센서 등을 추가로 장착하고 다양한 항만 현장에 투입해 활용 가능성 및 범위 등을 파악할 예정이다.
이상권 BPA 건설본부장은 “자율보행로봇의 건설현장 시범 도입을 계기로 4차 산업혁명의 대표 기술인 인공지능, IoT센서, 증강현실도 적용해 부산항 건설공사 현장 전지역으로 확대 운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
















![[뉴욕증시] 3대 지수 하락으로 2025년 마감](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270&h=173&m=1&simg=2026010106433108114c35228d2f517519315010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