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건설공사 계약액 53조7000억원
민간부문 41조7000억원...전년 동기 대비 21.1% 증가
토목 분야 56.2% 늘어나며 18조2000억원 기록
민간부문 41조7000억원...전년 동기 대비 21.1% 증가
토목 분야 56.2% 늘어나며 18조2000억원 기록
이미지 확대보기올해 3분기(7~9월) 건설공사 계약액이 공공부문과 민간부문 모두 증가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토목(산업설비, 조경 포함)은 산업설비 부문이 크게 늘어나며 전년 동기 대비 56.2% 증가했다.
30일 국토교통부가 건설산업종합정보망(KISCON)에서 종합 건설업체와 전문 건설업체가 계약한 1억원 이상 원도급공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3분기 건설 공사 계약액은 작년 동기 대비 18.0% 늘어난 53조7000억원으로 집계됐다.
공종별로는 산업설비, 조경 등 토목 분야가 지난해 3분기 대비 56.2% 증가한 18조2000억원, 건축은 4.9% 증가한 35조5000억원으로 집계됐다.
기업 규모별로는 상위 1위부터 50위까지 기업의 계약액 증가율이 압도적이었다.
기업 규모별 △상위 1~50위 기업은 26조 5000억 원(전년 동기 대비 45.3% 증가) △51~ 100위는 2조 3000억 원(14.5% 증가) △101~300위 3조 6000억 원(21.0% 감소) △301~1000위 3조 9000억 원(16.2% 증가) △그 외 기업이 17조 4000억 원(0.9% 증가)으로 집계됐다.
전체 규모별 기업 중 유일하게 101~300위 안 기업만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계약액이 줄어들었다.
본사 소재지별로는 수도권이 33조 8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7%, 비수도권이 19조 8000억 원으로 17.8% 늘었다.
문용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yk_1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