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FA는 직장인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자산 관리에 대한 실직적인 지식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초 개설된 최고위 과정이다.
이번 2기는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에 출연한 '부의 대이동' 저자 오건영 신한은행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단장을 비롯해 최장순 전 부국증권 부사장, 최환석 하나은행 부동산투자자문센터 센터장, 김경록 미래에셋자산운용 자문역, 민주영 신영증권 연금사업부 이사, 지효진 마스턴투자운용 이사 등 부동산·금융업권 전문가 25명이 특강 형식으로 강의를 맡는다.
강의는 오는 9월 4일 심종혁 서강대 총장의 특강을 시작으로 내년 1월 15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정성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h122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