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다우지수 대반전 2.0% 급등 마감, 글로벌증시 붕괴 상황 수습국면 돌입? 국제유가 감산기대에 12.3% 급등 결정타, 다음주 코스피 코스닥 초대형 호재

[글로벌이코노믹 김재희 기자] 미국 뉴욕증시가 모처럼 큰폭으로 올랐다.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글로벌 증시 붕괴상황이 수습국면으로 들어서는 모습이다.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한국시간 13일 오전 1만5973.84로 마감했다.

전일대비 313.66포인트 비율로는 2.00% 상승했다.

S&P 500지수는 1864.77으로 장을 마쳤다.

전영업일대비 35.69포인트, 비율로는 1.95% 상승한 것이다.

나스닥 지수는 4337.51로 마감했다.

전일대비 70.67포인트,비율로는 1.66% 올랐다.
이날 뉴욕증시 상승의 동인은 국제유가 였다.

국제 유가가 급등하며서 그 훈풍이 뉴욕증시에까지 미친 것이다.

WTI는 이날 무려 12.3% 올랐다.

다음은 뉴욕증시 주가지수표.

NASDAQ 4337.51 70.67 ▲ 1.66%

NASDAQ-100 (NDX) 4019.19 56.97 ▲ 1.44%

Pre-Market (NDX) 4000.87 38.65 ▲ 0.98%

After Hours (NDX) N/A N/A %

DJIA 15973.84 313.66 ▲ 2.00%

S&P 500 1864.77 35.69 ▲ 1.95%

Russell 2000 971.89 18.17 ▲ 1.91%

2월 13일 오전 6시 마감상황판.
김재희 기자 tiger8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