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3 10:31
말레이시아항공이 오는 12월 부산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를 잇는 직항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말레이시아항공은 12월 2일부터 부산 김해국제공항과 쿠알라룸푸르국제공항을 연결하는 직항 노선을 주 4회 운항한다고 13일 밝혔다. 운항일은 매주 화·수·토·일요일이다.부산 출발편은 화·수요일 오전 10시55분 출발해 오후 4시55분 쿠알라룸푸르에 도착한다. 토·일요일에는 오후 8시10분 부산을 출발해 다음 날 오전 2시10분 도착한다. 쿠알라룸푸르 출발편은 화·수요일 오전 1시45분 출발해 오전 9시20분 부산에 도착하며, 토·일요일에는 오전 11시 출발해 오후 6시35분 도착한다.노선에는 비즈니스 클래스 12석과 이코노미 클래스 162석2026.09.13 10:28
HD현대와 한화오션이 세계 최대 가스 전시회 '가스텍(Gastech) 2026'에서 미래형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과 부유식 데이터센터(FDC) 등 차세대 조선·에너지 기술을 선보인다.HD현대와 한화오션은 13일 오는 17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가스텍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HD현대에서는 HD한국조선해양과 HD현대중공업, HD현대삼호, HD현대마린솔루션, HD현대일렉트릭 등 5개 계열사가 참가하며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미래 조선·해운 산업의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이다.HD현대는 전시 기간 글로벌 선급들로부터 미래형 LNG 운반선을 비롯한 주요 기술 인증을 획득한다. 로이드선급(LR)으로부터 설계 적합성을 인정받는 미래형 LNG선은 선원2026.09.13 09:57
파라타항공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객실승무원이 직접 상품을 소개하는 ‘인플라이트 큐레이터’ 특별편을 띄우며 기내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파라타항공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인천발 오사카, 하노이 노선 항공편에서 ‘인플라이트 큐레이터 추석 특별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상 항공편은 13일 인천-오사카 WE513편과 오사카-인천 WE514편, 14일 인천-하노이 WE271편 등 총 3편이다. 해당 항공편에서 승무원들은 인플라이트 큐레이터로 나서 탑승객에게 정관장 홍삼정 제품을 직접 설명하고 할인된 특가에 판매할 예정이다. 해당 품목은 명절을 앞두고 해외여행을 떠나며 가족과 지인에게 전달할 선물을 준비하려는 승객들을 고려해 선정2026.09.13 09:56
대한항공이 다가오는 겨울철 온천 관광 수요를 겨냥해 일본 규슈 오이타 노선을 재개하며 규수 지역 네트워크 확장에 나섰다.대한항공은 오는 10월 25일부터 내년 3월 26일까지 인천-오이타 노선을 주 4회 운항한다고 밝혔다. 운항일은 월·수·금·일요일이다.인천발 항공편은 오전 9시15분 출발해 오전 10시50분 오이타공항에 도착한다. 귀국편은 낮 12시 오이타를 출발해 오후 1시45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다.해당 노선에는 총 182석 규모의 A321neo가 투입된다. 프레스티지클래스 8석과 이코노미클래스 174석으로 구성되며 프레스티지석에는 180도까지 펼쳐지는 플랫베드 좌석이 적용된다. 일반석 탑승객들은 33cm 크기의 개인용 모니터와2026.09.13 09:56
이스타항공이 5억 명 규모의 회원을 보유한 중국 대형 온라인 여행 플랫폼과 손잡고 중국인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이스타항공은 중국 항저우에 위치한 알리바바그룹 산하 여행 플랫폼 플리기(Fliggy) 본사에서 ‘방한 중국인 유치와 공동 마케팅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현지시각) 진행된 협약식에는 조중석 이스타항공 대표와 이경민 이스타항공 커머셜본부장, 리첸(Li Chen) 플리기 대표 등이 참석했다.플리기는 전 세계 150만개 호텔과 2만5000개 항공 노선, 8000개 관광지 티켓 등을 판매하는 중국 최대 규모의 온라인 여행 플랫폼이다. 가입자 수는 5억 명 이상이며 멤버십 구독자만2026.09.13 09:38
트리니티항공의 바르셀로나 노선이 여객 수요뿐 아니라 화물 수요까지 안정적으로 확보하며 취항 2년 만에 핵심 유럽 장거리 노선으로 자리잡았다.트리니티항공은 지난 2024년 9월 운항을 시작한 인천-바르셀로나 노선이 지난 2년간 왕복 기준 392편을 운항하며 누적 탑승객 약 16만명을 수송했다고 밝혔다.탑승객 국적을 살펴보면 한국인 비중은 78%로 가장 높았으며, 스페인 9%, 일본 4%, 중국 1% 등 기타 국적이 8%를 차지했다. 연령별로는 30대가 29%, 20대가 25%로, 2030 세대가 전체 승객의 절반을 넘었다. 50대(16%), 40대(11%), 60대(10%)가 뒤를 이으며, 청년층의 개별 자유여행뿐 아니라 중장년층 중심의 패키지 관광과 가족 단위 여행2026.09.13 09:30
한화오션이 인공지능(AI) 확산으로 급증하는 데이터센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60메가와트(MW)급 부유식 데이터센터(FDC)를 글로벌 시장에 처음 공개한다. 한화오션은 14일부터 태국에서 열리는 '가스텍(Gastech) 2026'에서 자체 개발한 60MW급 FDC 모델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한화오션이 미래 신사업으로 추진 중인 FDC를 실제 모델 형태로 글로벌 고객에게 공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FDC는 전력 수요와 부지 확보, 냉각 효율, 지역 민원 등 기존 육상 데이터센터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해상형 데이터센터다. 한화오션은 해상에서 자체적으로 전력을 생산하고 해수를 활용한 냉각 시스템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2026.09.13 09:27
제주항공이 계열사 및 거래처와의 거래·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정거래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부서별 실무 맞춤형 준법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제주항공은 지난 11일 서울 강서구 서울지사에서 자금·회계·법무·기획·예산 등 공정거래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준법경영 교육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김앤장 소속 법률전문가가 참여해 '계열사 및 거래처와의 거래·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정거래 리스크 예방'을 주제로 강의했다. 단순 법률 안내보다 실제 업무에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사례와 구체적인 판단 기준을 중심으로 교육해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 제주항공은 부서별 업무 특성과2026.09.11 10:41
통합을 앞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오는 15일부터 스타링크 기반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를 선보이며 디지털 서비스 개편에 나섰다.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개조 작업을 마친 중대형 항공기를 시작으로 좌석 등급과 관계없이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대한항공은 미주·유럽·동남아 등 중장거리 노선을 중심으로 운항하는 A350-900 3대와 B777-300ER 1대 등 총 4대에 서비스를 우선 적용하며, 2027년 말까지 운항 중인 대부분의 자사 항공기로 적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아시아나항공 역시 주로 미주·유럽·동남아 노선에 투입되는 A350-900 9대와 A330-300 1대 등 총 10대에서 먼저 서비스를 시작하며, 향2026.09.11 08:55
에미레이트항공이 개인 공간과 편의 기능을 강화한 새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을 선보이며 객실 상품 고급화에 속도를 낸다.에미레이트항공은 새로 인도받는 A350의 프리미엄 이코노미 객실에 전동식 좌석과 높이 조절형 프라이버시 스크린을 적용한다고 11일 밝혔다. 객실은 2-3-2 배열로 구성되며 총 28석이 설치된다.새로운 좌석은 통합형 제어 장치를 통해 버튼으로 자세를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휴식과 식사 상황에 맞춘 라운지 모드와 식사 모드도 지원한다. 좌석 사이에 설치된 전동식 스크린이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 전체 높이까지 올라오는 방식으로 적용된 것은 세계 최초다.좌석 폭은 약 50cm이며 A350 기준 좌석 간격은 최대2026.09.11 07:48
아마존의 저궤도 위성 인터넷 서비스인 아마존 ‘레오’가 유럽 발사 서비스 업체 아리안스페이스와 아리안 6 로켓 발사 6회를 추가 계약했다. 아마존은 수천 개의 저궤도 위성을 올려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와 경쟁하고 있다.아마존뉴스와 로이터통신 등은 9일(현지시각) 이번 계약으로 아마존의 아리안 6 누적 발사 물량이 2031년까지 총 24회로 늘어났다고 보도했다.추가 발주로 아리안 6 발사 일정 안정추가 발주는 2029년부터 대형 기종인 아리안 64 버전을 활용해 시작한다. 아마존은 수천 개의 저궤도 위성을 올려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와 경쟁하고 있다. 아마존은 그동안 주로 보잉과 록히드마틴의 합작사인 유나이티드 런치 얼라2026.09.10 21:12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국산 다연장로켓 ‘천무’를 크로아티아에 수출하며 유럽 방산시장에서 보폭을 넓혔다. 수주 규모는 약 6400억원으로, 크로아티아는 폴란드·에스토니아·노르웨이에 이어 천무를 도입하는 네 번째 유럽 국가가 됐다. 이번 계약은 한국과 크로아티아 사이의 첫 대규모 방산협력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천무 공급을 계기로 현지 기업과의 산업협력, 유지·보수·정비(MRO)와 후속군수지원까지 연계해 장기 사업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방위사업청은 10일(현지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크로아티아 국방부가 천무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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