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6 12:48
진에어는 5일 장애인 수영 선수 10명을 신규 채용하며 서울 강서구 등촌동 본사에서 입단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입단식에는 수영 선수 10명을 비롯해 진에어 주요 임원진과 선수의 가족들, 장애인 체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진에어는 선수들에게 전용 유니폼과 꽃다발을 전달하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이날 입단식에 참석한 홍진욱 선수는 “진에어 유니폼을 받으니 진에어의 일원이 되었다는 것이 비로소 실감 난다”며 “좋은 환경에서 훈련할 기회를 얻게 된 만큼 더욱 책임감을 갖고 노력해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진에어 관계자는 “새로운 가족이 된 10명의 수영 선수가 안정된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하고 각2026.03.06 09:53
대한항공이 공시 정확성과 적시성을 유지해 투자자 신뢰도를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5일 서울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25년도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 시상식’에서 표창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공시우수법인은 매년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중 체계적인 공시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투자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한 기업을 대상으로 한국거래소가 선정한다.대한항공은 공시 관련 법정 기한을 준수하고 공시 누락 예방을 위해 분기별 수시공시 점검과 안내를 정례화했다. 법령과 제도 변화를 상시 모니터링하며 중요 변경 사항이 발생하면 유관 부서에 즉시 공유하는 등 선제적 공시 관리 체계도 운영해왔다.대한항공은 주주가치 제고와 투자자와의2026.03.05 17:12
글로벌 선박 발주 증가로 조선업이 호황 국면에 접어들면서 HD현대 조선 계열사와 한화오션이 상반기 신입 채용에 나섰다.5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주요 조선사들이 최근 상반기 신입 채용 공고를 잇따라 내고 채용 일정과 모집 직무를 공개했다. 최근 LNG 운반선과 친환경 선박 발주가 늘면서 수주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인력 확보 경쟁도 다시 활발해지는 분위기다.조선업계 채용 확대는 최근 몇 년간 이어진 구조적인 인력난과도 맞물린다. 업계는 지난 2016년 조선업 불황 당시 대규모 구조조정이 진행되면서 숙련 인력이 대거 현장을 떠났고 이후 신규 인력 유입도 크게 줄어 인력 공백이 이어져 왔다.하지만 글로벌 선박 발주가 다시 늘면서2026.03.05 15:53
HJ중공업 유상철 대표가 납세자의 날을 맞아 중부산세무서 일일 명예서장으로 위촉되며 기업과 세정 간 소통 상징 행사에 참여했다.5일 HJ중공업에 따르면 유상철 대표는 이날 부산 중부산세무서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김정현 중부산세무서장으로부터 일일 명예서장 위촉장을 받고 관련 직무를 수행했다. 국세청은 매년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역 사회 모범 납세 기업인과 개인사업자를 일일 명예세무서장으로 위촉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위촉된 인사는 하루 동안 세무서장 업무를 체험하며 세정 현장을 둘러보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역할을 맡는다.이날 유 대표는 명예서장으로 세무 행정 업무를 체험한 뒤 세무서 내 각 부서를 방문해 공무원2026.03.05 15:43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되면서 항공업계가 유가와 환율 상승이라는 이중 변수에 직면했다. 단기적으로는 비용 부담 확대에 따른 저비용항공사(LCC)의 타격이 불가피해지고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유가 상승에 따른 생활물가 부담에 환율 효과까지 겹쳐 여행 수요 자체가 위축될 수 있다. 항공업황 전반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이유다.5일 업계에 따르면 항공업은 연료비 비중이 높은 대표적인 산업이다. 항공사 비용 구조에서 연료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30% 수준으로 국제 유가 상승은 항공사 수익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이휘영 인하공전 항공경영학과 교수는 “항공사 비용 구조에서 연료비가 약 30%를 차지하는 만큼 유가 상2026.03.05 14:08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한·필리핀 간 우호 증진을 위한 ‘가교’ 역할에 나섰다. HD현대는 우리 정부의 경제사절단 일원으로 필리핀을 방문 중인 정 회장이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 참배와 한·필리핀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HD현대필리핀조선(이하 HD현대필리핀) 점검 등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정 회장은 4일 마닐라 국립 영웅묘지에 위치한 한국전 참전 기념비를 찾아 헌화했다. 필리핀은 한국전쟁 당시 아시아 국가 중 제일 먼저 전투부대를 편성해 가장 많은 7420명의 병력을 파병한 바 있다. 앞서 4일 오전에는 한국경제인협회와 필리핀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개최한 ‘한-필리핀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양국 경제협2026.03.05 12:07
제주항공이 에어카페 사전주문 서비스를 선보이며 ‘제주항공X산리오캐릭터즈’ 트래블 키트 할인 판매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사전주문 서비스는 인천·김포·부산 출도착 국제선과 부산 국내선, 김포~제주 노선 탑승 시 이용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을 통해 예약·구매가 가능하다.제주항공은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오는 4월 30일까지 산리오캐릭터즈 트래블 키트를 39% 할인된 3만 8000원에 판매한다. 트래블 키트는 레디백·모형 비행기(1:200)·릴홀더 카드케이스로 구성됐다. 모형 비행기만 별도로 구매할 경우에는 27% 할인된 2만 1000원에 구입 가능하다.이벤트 기간 중 에어카페 사전주문 고객 선착순 500명에게는 산리2026.03.05 09:29
티웨이항공이 서비스 품질 강화와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지난 4일 김포공항 화물청사에서 ‘2025년 하반기 고객 서비스 우수직원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시상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된 고객들의 실제 칭찬 사연을 바탕으로 내부 심사를 거쳐 진행됐다. 선정된 임직원에게는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소정의 포상과 함께 상패가 수여됐다.지난해 하반기 수상자로는 이탈로 데 실바(Ytalo de Silva) 바르셀로나지점 매니저·신승섭 후쿠오카지점 매니저·권혜영 객실승무 매니저·한지은 객실승무 매니저가 공동 선정됐다.이탈로 데 실바 매니저는 현지 고령의 탑승객을 위해 휠체어 서비스와 좌석 지정을2026.03.04 22:05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군사 충돌 여파로 호르무즈 해협 긴장이 고조되자 중국 국영 해운사 코스코가 걸프 항로 신규 예약을 중단하며 글로벌 해상 물류 불안이 확산되고 있다.4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중국원양해운(COSCO)은 아랍에미리트(UAE), 바레인, 사우디아라비아, 이라크, 쿠웨이트 등 걸프 국가 항만을 오가는 항로 신규 예약을 즉시 중단한다고 밝혔다.코스코는 중동 지역 군사 충돌 격화와 호르무즈 해협 통항 제한 상황을 고려해 해당 항로 예약 접수를 중단하고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조치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이번 조치는 당장 선박 운항을 멈추는 것이 아니라 향후 유입될 화물을 사전에 차단하는 방식으로 해상 운송2026.03.04 19:43
어성철 한화오션 사장이 캐나다 잠수함 사업을 통해 2032년 첫 번째 잠수함을 인도하겠다고 제시했다. 경쟁사인 독일보다 빠른 것으로 어 사장은 잠수함 사업이 한국정부와 캐나다간 산업적 협력 강화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 강조했다. 3일(현지시각) 캐나다 일간지인 캐내디언프레스에 따르면 어 사장은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 최종 제안서에서 2032년 첫 번째 잠수함을 인도하고 2035년까지 4척을 인도하겠다는 계획을 제안했다. 이는 2034년까지 최소 2척의 잠수함을 캐나다에 인도하겠다고 밝힌 독일보다 인도 시점이 2년 가까이 빠른 것이다. CPSP는 1998년 영국 해군으로부터 도입한 2400t(톤) 빅토리아급 잠수함2026.03.04 09:37
티웨이항공이 오는 31일까지 소노호텔앤리조트와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양사의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웹)을 통해 참여 가능한 이번 행사는 항공권과 숙박 예약 고객 모두에게 혜택을 제공한다.티웨이항공에서 항공권을 예약한 고객에게는 전국 주요 소노호텔앤리조트 사업장 객실 주중 30%, 주말 20%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대상 사업장은 △소노캄 제주 △소노문 해운대 △소노캄 여수 △소노벨·소노캄·소노펫 비발디파크 △소노벨 단양이다. 해당 쿠폰은 패밀리·스위트 객실 타입에 적용되며 투숙 기간은 일부 기간을 제외하고 5월 30일까지다. 소노캄 제주 조식 30% 할인권(1매당 2인)도 함께 제공한다.소노호텔앤리조트 예약 고2026.03.03 20:14
캐나다가 최대 60조 원 규모로 추진 중인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를 한국과 독일에 나눠 발주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캐나다 일간지 글로브앤드메일은 3일(현지시간)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캐나다 정부가 한국의 한화오션과 독일 티센크루프 마린 시스템즈(TKMS)에 각각 6척씩 총 12척을 발주하는 시나리오를 들여다보고 있다고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독일 TKMS의 ‘타입 212CD’ 잠수함 6척은 대서양 연안에, 한화오션의 ‘KSS-Ⅲ 배치-Ⅱ’ 잠수함 6척은 태평양 연안 또는 인도·태평양 지역에 배치하는 방안이 거론된다. 계약 분할 여부는 국가의 경제적·군사적 필요를 기준으로 최종 판단될 것으로 알려졌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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