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6 17:30
정부가 인공지능(AI)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AI 기본법)을 시행하자 이동통신 3사(이하 이통 3사)가 전사 차원의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시스템 점검에 나섰다. 일부 기업은 시스템을 고도화하기 위해 추가적으로 팀을 꾸리는 등 법과 발맞추기에 나서고 있다.AI 기본법은 생성형 AI를 사용한 이용자가 AI 기반 서비스임을 명확히 인지할 수 있도록 '투명성 확보 의무'가 부과된다. 또 생명이나 신체 안전, 기본권, 경제적 이해관계 등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AI를 '고영향 AI'로 규정하고 별도의 안전성과 위험 관리 의무를 적용하는 것이다. 이 법은 지난 22일부터 시행됐다.이로 인해 이통3사들이 앞다투어 AI 기본2026.01.26 09:15
SK텔레콤(이하 SKT)은 올해 새 학기를 앞둔 학생과 학부모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한데 모은 '아이러브 ZEM 새 학기 페스티벌'을 26일부터 오는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 키즈 전용 브랜드 ZEM은 만 12세 이하 어린이를 위한 맞춤형 단말·요금제·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26일 업계에 따르면 SKT는 올해 새 학기 시즌을 맞아, ZEM앱의 사용 가능 연령을 스마트폰 사용량이 본격적으로 증가하는 중학생까지 확대했다. 또 ZEM앱 신규 가입 고객 및 자녀 스마트폰 구매 고객 대상 경품 증정 이벤트와 ZEM앱·폰 리뷰 이벤트, T다이렉트샵 기획전 등 ZEM 고객만을 위한 특별한 혜택까지 풍성하게 마련했다. SKT는 ZEM 부모 앱에 새롭게 가입하는2026.01.25 17:50
SK텔레콤(이하 SKT)이 개인의 행동 맥락을 이해하고 추천 이유까지 설명하는 인공지능(AI)추천 모델에 관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세계적 권위의 AI 학회 무대 '국제인공지능학회(AAAI) 2026'에 올라 AI 추천 모델 관련 연구논문을 직접 발표했다. 25일 SKT에 따르면 AAAI는 신경정보처리시스템학회(NeurIPS)와 국제머신러닝학회(ICML), 국제표현학습학회(ICLR)와 함께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는 AI 학회다. 올해는 논문 제출 편수가 약 2만4000건으로 전년(약 1만3000건) 대비 늘어난 반면 채택률은 18%로 전년보다 낮아져 경쟁이 한층 치열해졌다. SKT의 논문은 전체 제출 논문 중 상위 약 4%에만 주어지는 '현장 발표'대상으로 선정됐으며2026.01.25 16:29
LG유플러스(LG U+)는 지난 22일 시행된 인공지능(AI) 기본법에 맞춰 AI 개발·이용 사업자로서의 의무 사항을 점검하고, 전사 관리 체계를 가동에 나선다. AI 서비스 전반에서 이용자 보호와 신뢰성을 강화하고, 법 시행 초기부터 안정적인 준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다. 25일 LG U+는 자사가 개발·운영 중인 AI 서비스 전반을 점검한 결과, 고객센터 및 멤버십 통합 앱 'U+one'을 비롯한 AI기본법 적용 대상 생성형 AI서비스에 대해 법에서 요구하는 투명성 확보 의무 사항을 점검에 나섰다.LG U+는 이용자 보호를 핵심 원칙으로 삼고, 해당 서비스가 AI기반으로 운영된다는 사실을 이용자가 명확히 인지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구체적으로2026.01.22 17:30
SK텔레콤(이하 SKT)이 지난해 대규모 해킹 사태에서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팀을 꾸리고 조치를 취하는 가운데 개인정보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 과징금 불복이라는 딜레마에 빠진 상황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개인정보위는 SKT 해킹 사고 조사 결과 2324만4649명의 전화번호와 가입식별번호, 유심인증키 등 25종의 정보가 유출됐다며 보안 조치 미흡 등의 책임을 물어 위원회 출범이후 최대 규모인 1347억91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이에 SKT는 해당 과징금을 취소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한 것이다. 당시 "개인정보위의 과징금 처분에 대해서는 법원에 면밀한 판단이 필요하다"며 "해킹 사고 이후 보상안과 정보보호 혁신안 마련에 1조2000억2026.01.22 16:20
LG유플러스(이하 LG U+)가 부산신항 5부두 항만 작업자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초정밀측위(RTK) 기반 인공지능(AI) 안전관제시스템을 구축한다. 22일 LG U+에 따르면 부산신항 5부두를 운영하는 비앤씨티(BNCT), 해운·항만 IT 전문기업 싸이버로지텍과 함께 구축하는 AI 안전관제시스템은 초정밀측위(RTK)를 이용해 항만 내 컨테이너 하역차량 등 이동장비와 작업자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AI 기반 CCTV 분석으로 위험 상황이 예견될 경우 작업자·장비·관제센터에 즉시 알림을 제공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인공지능(AI) 안전관제시스템의 핵심은 RTK다. 이는 기존 GPS 등 위성항법시스템(GNSS)의 오차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기술2026.01.22 16:12
인터넷 방송 플랫폼 숲(SOOP)이 레거시 미디어에서 활동하던 개그맨들을 위한 저변을 확대한다. 팬들과 소통할 대안 미디어를 넘어 정기적으로 개그 콘텐츠를 선보이고 오프라인 행사와 연계해 본격적인 '코미디 플랫폼'으로 자리잡은 모습이다.SOOP은 올해 들어 매주 평일 오전 11시 정기적으로 개그 콘텐츠를 정기 편성, 운영할 계획이다. 개그맨 이원구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진행하는 '썰피소드'를 필두로 박은영의 화요일 콘텐츠 '떡상각', 박성호의 수요일 콘텐츠 '풍숭아학당' 등을 주기적으로 선보이고 있다.개그맨들이 유튜브를 통해 코미디 기획, 연기 영상을 게재하는 것은 이미 보편화된 활동 방식이다. 최근에는 이를 넘어 라이2026.01.22 16:05
SK텔레콤(이하 SKT)은 안전보건 협력사 169곳을 초청해 지난 한 해 동안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협력 방향 및 계획을 공유하기 위한 행사를 개최한다. 22일 SKT에 따르면 을지로 SKT타워에서 개최하는 행사에는 류정환 SKT 안전보건 최고경영책임자(CSPO)와 최훈원 안전보건실장 등 SKT 주요 임원들과 최우수 안전보건 협력사들로 선정된 기업의 대표이사를 비롯,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서 SKT는 참석한 협력사들과 함께 올해도 안전보건 상생 협력 계획을 공유하며 작업현장에서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안전’이라는 기본과 원칙을 충실히 이행할 것을 다짐할 예정이다. SKT는 협력사의 안전역량 강화를 위해 안전2026.01.22 10:18
SK텔레콤(이하 SKT)은 인공지능(AI) 기본법 시행에 맞춰 전사적인 AI 거버넌스 체계를 강화하고, 안전하고 신뢰받는 서비스를 만들기 위한 '굿 AI'사내 캠페인을 시행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SKT는 AI 기본법의 주요 내용과 프라이버시 준수 사항을 쉽게 정리해 구성원들과 공유하는 한편 AI 서비스의 신뢰성과 안전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난해 9월 오픈한 ‘AI 거버넌스 포털’ 활용 프로세스도 고도화했다. 전 구성원의 일상 업무 속에 AI 거버넌스를 더 깊숙이 뿌리 내리게 하겠다는 목표다. 앞서 SKT는 지난 2021년 사람 중심을 핵심 이념으로 하는 ‘AI 추구 가치’를 정립하는 등 AI 윤리 경영을 선제적으로 추진했다. 지난 202026.01.22 01:22
유튜브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적극 활용하는 동시에 플랫폼을 잠식하는 저품질 인공지능 콘텐츠 확산에 강하게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21일(현지시각)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닐 모한 유튜브 최고경영자(CEO)는 2026년을 앞두고 “플랫폼에서 확산되는 저품질 인공지능 콘텐츠와 싸우는 것이 올해 최우선 과제”라며 “AI를 받아들이되 이용자와 창작자를 더 잘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모한 CEO는 연간 사업 계획을 소개한 블로그 글에서 “AI로 제작된 영상과 실제 영상을 구분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며 “유튜브를 위대하게 만든 창작자와 파트너, 그리고 전 세계 수십억 이용자에게 “AI가 도움이 되도록 하는 데 집중하고2026.01.21 17:02
SK텔레콤(이하 SKT)은 고객신뢰 위원회(이하 위원회)와 을지로에 위치한 T타워에서 올해 첫 정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재헌 SKT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해 한명진 이동통신(MNO) 사내독립기업(CIC)장, 이혜연 고객가치혁신실장 등 주요 임원진과 안완기 고객신뢰 위원회 위원장 및 위원 등 12명이 참석해 지난해 고객 신뢰도를 점검하고 올해 신뢰 회복 강화 방안 마련을 위한 논의를 가졌다. 21일 SKT에 따르면 위원회는 지난해 사이버 침해 사고로 불편을 겪은 고객의 신뢰 회복을 위해 출범했으며 이후 정기적으로 신뢰 회복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12번째이다. 안 위원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위원회 출범 이2026.01.21 09:31
KT와 SK텔레콤(이하 SKT), LG유플러스(이하 LG U+) 등 이동통신3사는 아이폰 리치 커뮤니케이션 서비스(RCS) 기업 메시징을 정식 서비스로 전환했다. 2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RCS는 기존 문자 메시지(SMS)와 멀티미디어 메시지(MMS) 대비 장문의 글자를 보내거나 고화질 파일을 전송할 수 있는 메시징 서비스다. 그동안 국내에서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에서만 RCS를 지원했으나 지난해부터 애플iOS에서도 RCS를 쓸 수 있게 됐다. 이동통신3사는 지난해 9월 iOS 26 업데이트 이후 RCS 개인용 정식 서비스와 함께 RCS 기업 메시징 오픈 베타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후 RCS 기업 메시징의 안정성과 호환성을 점검하며 최적화해 이번에 정식 서비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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