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투심 회복되나…외인·기관 '매수' 820선 눈앞

나노스, 신라젠, 메디톡스, 스튜디오드래곤, 펄어비스, 포스코켐텍 등 시총상위주 급등

기사입력 : 2018-07-12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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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손현지 기자]
코스닥이 상승마감했다.

12일 코스닥은 전거래일대비 14.51포인트(1.80%)오른 819.29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 지수는 이날 5.08포인트(0.63%)오른 809.86으로 장을 출발했다. 장중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지수 810선을 회복했다.

투자주체별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63억원, 457억원 순매수했다. 개인은 852억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은 차익과 비차익 합계 527억원 매수우위를 기록했다.

전체 거래량은 5억996만주, 거래대금은 3조2562억원으로 잠정집계됐다.

대부분의 업종이 오름세로 마감했다. IT부품이 5.46%로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오락문화와 인터넷, 디지털컨텐츠, 방송서비스, 통신방송서비스, 등이 3~4%대 오르며 그 뒤를 이었다.

컴퓨터서비스(-0.24%)와 출판·매체복제(-0.23%)만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인수합병으로 거래가 중단된 CJ E&M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상승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와신라젠,메디톡스, 스튜디오드래곤, 펄어비스, 포스코켐텍 등도 상승했다. 특히나노스는 이날만 19.79% 오르며 코스닥 시총 3위에 올라섰다. 반면코오롱티슈진(Reg.S)휴젤은 약세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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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별로유에스티(30.00%)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유에스티는 대북경협주로 분류되는 종목으로 스테인리스 강관 제조·판매를 주력으로 하고 있다.

제일제강(22.82%)은 지난 5일 최대주주 변경 소식 이후에 연일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7일만에 주가가 두배로 뛰었다. 제일제강은 앞서 최대주주 최준석 등이 185억원 규모로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힌 바 있다.

아이큐어(3.59%)는 상장 첫날 공모가(6만5000원)를 하회하면서 거래를 마쳤다. 시초가 5만8500원보다는 2100원 올랐다.

아이큐어는 경피약물전달시스템 전문 기업이다. 현재 치매 치료를 위한 도네페질 약물을 패치형으로 개발해 한국, 호주, 대만, 말레이시아 등의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3상을 진행중이다.

반면 와이오엠(-21.22%), 아이텍반도체(-11.37%) 등은 약세를 나타냈다.

전체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1개를 포함해 762개, 하락 종목 수는 하한가 없이 373개다. 보합은 96개다.


손현지 기자 hyunji@g-enews.com 손현지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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