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26 17:30
다음달 진행하는 포스코그룹 차기 회장 선출 과정에서 잠재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포스코 인사들은 다양성이 커진 그룹의 모습대로 여러 부문에서 특화한 인사들이라 관심을 끈다.즉, 포스코 성장을 주도했던 제철소에서 철강재 생산을 담당했던 ‘탄소강’ 출신과 포스코그룹의 외연 확대 등에 이바지한 ‘계획‧전략’ 철강재 출신, 제품 판매의 중요성을 부각시키며 포스코를 생산회사에서 판매회사로 탈바꿈시킨 ‘마케팅’ 출신 인사들이 경합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그런 면에서 포스코그룹 현 최고 경영진인 최정우 포스코홀딩스 회장과 김학동 포스코 대표이사 부회장, 정탁 포스코인터내셔널 대표이사 부회장은 가장 강력한 후보군을2022.10.25 15:38
포스코케미칼이 최초로 분기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특히 2차전지 사업(에너지사업) 부문의 성장이 눈에 띈다. 양극재·음극재 등 배터리 주요 원료에 대한 투자를 늘리며 배터리 공급망을 구축하는데 힘쓴 최정우 회장과 민경준 사장의 뚝심이 빛을 발했다는 평가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케미칼은 지난 3분기 매출 1조533억원, 영업이익 818억원 등 최대 실적을 거뒀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08.6%, 영업이익은 159.9% 증가했다. 지난 2분기와 비교해서는 각각 31.1%, 48.1% 성장한 수치다. 이에 대해 회사는 "배터리 소재 사업 확대에 힘입은 성장으로 9개 분기 연속 최대 매출을 경신하고 영업이익도 분기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2021.06.02 06:30
포스코케미칼은 내화물(고온을 견딜 수 있는 원료) 제조, 판매, 시공, 설비·보수 사업을 하기 위해 1971년 설립했다. 다만 양극재와 음극재 등 배터리 소재 사업을 중심으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시점은 2010년부터 이다. 특히 포스코그룹 계열사 포스코켐텍이 2010년 9월 농기계 전문업체 LS엠트론의 음극재 사업을 인수한 후 포스코케미칼의 2차전지 소재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이와 함께 포스코케미칼의 양극재 사업은 포스코그룹이 2012년 3월 포스코ESM을 설립하면서 본격화했다. 포스코케미칼의 전기차 배터리 소재사업에 화룡점정을 찍은 것은 최정우(64) 포스코그룹 회장이다. 최 회장은 2018년 그룹 회장으로 취임한 후 배터리 소재2020.09.17 04:46
POSCO의 3분기 별도 영업이익에 대한 시장의 컨센서스는 1840억원이었다. 현대차증권의 추정치는 시장의 컨센서스 1840억원보다 20% 높은 수준으로 2204억원으로 제시됐다. 현대차증권은 투자의견으로 매수(BUY)와 목표주가 24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투자포인트는 1) 2분기를 저점으로 실적 개선이 예상되고, 2) 중국의 철강수요 증가와 철강가격 상승으로 업황이 호전되고 있으며, 3) P/B 0.37배로 역사적 하단에 있기 때문이다. 현대차증권 박현욱 애널리스트는 POSCO의 3분기 별도 매출액은 6조7887억원, 영업이익 2204억원, 세전이익 2935억원으로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67% 급락했으나 전분기 대비 흑자전환이 예상된다고 밝혔다2020.07.29 08:00
포스코 그룹 계열사 포스코케미칼이 휘파람을 불고 있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에 대다수 기업이 실적 부진으로 시름을 앓고 있는 가운데 화학기업인 포스코케미칼은 매출이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포스코케미칼은 전기차 배터리에 들어가는 소재인 양극재와 음극재를 모두 생산한다. 전기차 배터리 핵심소재는 양극재, 음극재, 전해액, 분리막 등 4가지이며 이 가운데 포스코케미칼이 양·음극재를 만들고 있다. 양극재는 배터리 용량과 출력을 결정하는 핵심소재이며 음극재는 배터리를 충전할 때 양극에서 나오는 리튬이온을 받아들이는 소재를 뜻한다. 포스코케미칼은 소재 사업 가운2020.07.23 07:21
POSCO의 2분기 별도 실적은 탄소강 ASP 하락으로 영업적자 1085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연결 실적은 E&C와 무역의 안정적인 실적으로 영업이익은 1677억원을 기록했다. 하반기 중 자동차 냉연 강판 등의 판매 비중 정상화에 따른 ASP 상승과 판매량 회복 등을 고려할 때, 코로나19에 따른 실적 부진은 정상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투증권은 POSCO가 사상 처음으로 별도 영업이익에서 적자를 기록했다고 지적했다. POSCO의 2분기 별도 매출액 5조9000억원, 영업적자 1085억원으로 시장의 컨센서스를 밑돌았다. 판매량은 776만톤으로 전분기 대비 10.0% 감소에 그쳤으나, 탄소강 판매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해 마진 스프레드는 전분기 대비 톤당 4만2020.06.22 06:41
현대차증권 박현욱 애널리스트는 POSCO(코스피상장코드 005490 POSCO Co.,Ltd. )에 대해 2분기 저점으로 실적 개선흐름이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투자포인트는 ▷2분기를 저점으로 하반기 가격인상과 생산/판매량 회복에 따른 고정비 감소로 실적 회복이 진행중이며 ▷동사의 투자심리에 영향을 끼치는 중국 수급이 개선되고있고 ▷현재 P/B(주가순자산비율, price-to-book ratio, P/B ratio) 0.36배로 여전히 역사적 하단에 있다는 점이다. 현대차증권은 POSCO에 대해 ▷투자의견 BUY 유지하며 투자포인트는 2분기 예상되는 실적 부진은 주가에 이미 반영된 상태로 ▷목표주가 24만원을 유지한다. POSCO는 2분기2020.03.11 06:30
'철강에 이어 2차전지 소재에서도 세계최고의 신화를 이어 가겠다‘ 최정우(63) 포스코그룹 회장의 '세계 초일류 기업' 신화의 꿈이 영글어가고 있다. 포스코는 명실상부한 세계 최정상기업이다. 세계적인 철강 전문 분석기관 월드스틸다이내믹스(WSD)가 포스코를 10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 1위로 선정한 것도 이를 뒷받침한다. ◇포스코케미칼, '차세대 먹거리' 2차전지 사업 글로벌화 박차그러나 최 회장은 현재에 안주하지 않는다. 전 세계 철강산업이 포화상태에 도달해 그룹의 새로운 먹거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곳곳에서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최 회장은 차세대 먹거리로 ‘포스코케미칼’에 눈을 돌2020.02.12 06:00
최정우(64) 회장이 이끄는 포스코그룹이 약 65조 원대 2차전지 소재(양·음극재) 시장 공략에 고삐를 죈다.이를 위해 포스코그룹은 2차전지 제조에 필요한 원재료부터 최종 제품까지 생산의 전 과정을 총괄하는 수직계열화를 갖출 방침이다. ◇포스코그룹 "65조 원대 2차전지 소재시장 잡아라" 특명11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그룹은 계열사 ㈜포스코가 2차전지 원재료를 확보하고 포스코케미칼이 2차전지 소재를 생산하는 설비를 확대할 방침이다. 이는 전기자동차 시장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모으면서 전기차에 들어가는 2차전지 수요가 급증하는 데 따른 것이다. 2차전지를 만들 때 필수적인 소재는 양극재, 음극재, 분리막, 전해액 등이다.2019.12.16 08:48
포스코가 ‘100대 경영개혁과제’를 견실하게 실천하며 내실을 다져가고 있다.16일 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지난해 11월 취임 100일을 맞아 발표한 ‘100대 개혁과제’성과를 12월 이사회에 보고하고 이를 기반으로 변화와 혁신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개혁과제를 성공적으로 완수한 그룹 임직원들의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주요 사업과 현안에 대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찾아 함께 실천하며 성과를 거뒀다. 100년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구성원들이 기업시민이라는 새 경영이념을 기반으로 함께 도전하며 기존의 틀을 넘어서는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고, 그 과정에서 스스로 변화를 체감한 것도 큰 성과”라고 강조했다.2019.07.31 06:00
취임 1주년을 맞은 구광모(41) LG그룹 회장과 최정우(62) 포스코그룹 회장이 최근 대내외 위기에 직면해 ‘위기관리능력’ 을 발휘하고 있다. LG그룹은 LG디스플레이(LGD) 등 그룹 전자계열사 대부분이 영업 악화에 직면해 있다. 포스코그룹은 최정우 회장 취임 후 1년간 영업이익이 3분기 연속 1조 원대를 기록하는 등 ‘합격점’을 받았다. 그러나 국내 경기침체와 일본발(發) 수출규제 등 경영악재가 속속 등장하면서 긴장하는 모습이다. 이에 따라 구 회장과 최 회장은 공격적인 투자로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해법 마련에 나섰다. ◇2분기 적자폭 늘린 LGD…구광모 “실탄 더 풀어 위기 넘는다” 30일 재계에 따르면 지난해 경영무대에 데뷔2019.07.27 09:56
국내 최고 철강회사인 포스코 최정우 회장이 27일 취임 1년을 맞이했다. 그는 지난 1년간 재무통으로서 성과를 내 일단 합격점을 받았다. 그는 또 공생의 가치를 창출해 기업 가치를 더 높이는 경영에 매진하겠다는 뜻을 다지고 있어 다양한 성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우선 그는 확실한 경영실적을 냈다. 그의 취임 이후 포스코는 대내외 각종 악조건 속에서도 올해 2분기 영업이익 1조 686억 원을 내는 등 8분기 연속으로 영업이익 1조원 대를 넘기는 성과를 냈다. 포스코는 최 회장의 취임 첫해인 지난해 7년 만에 연결기준 연간 5조 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재무건전성 지표인 부채비율도 2010년 이후 가장 낮은 65%를 기록했다. 포스코2019.07.02 06:00
인도네시아 자바섬 북서쪽 찔레곤시 데링고 마을 주민들은 이곳에 소재한 생석회 생산업체 KPCC가 배출한 석회석 슬러지(침전폐기물)를 쌓아놓고 있는 데 대해 반발하고 나섰다고 현지매체 티틱놀(titiknol)이 지난달 30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KPCC는 포스코켐텍이 인도네시아에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석회석 침전폐기물 처리는 멀티 탤런트 유니버설이라는 회사가 맡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마을 주민들은 지난달 29일쓰레기 처리업체의 해당 쓰레기 수거 활동을 강제로 중단시켰다. 매체는 마을 주민의 말을 인용해 마을측과 해당업체 사이에 작년말까지 석회석 폐기물 처리 활동을 중단하기로 합의했는데도 회사측이 폐2019.05.10 11:45
포스코가 차세대 먹거리 사업으로 철강과 관련성이 적은 '2차전지 소재사업'을 꼽았다. 철강사업이 국내외에 걸쳐 포화 상태를 나타내 이러한 결정을 내린 것이다. 이에 따라 지금 재계는 포스코의 과감한 행보에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2차전지 제조’업계에서 한국은 글로벌 톱5안에 두 업체가 포함됐다. 이에 따라 한국은 2차전지 사업에서 세계적 반열에 오르는 등 강자의 면모를 뽐냈다. 그러나 이와는 다르게 ‘2차전지 소재부문’에서는 한국의 국제적 위상이 초라하다. 국내 업체 두 곳이 글로벌 톱10 안에 오르긴 했지만 시장점유율은 약 5%에도 못미친다. 이 사업영역에 포스코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포스코는 2차전지 소재부2019.04.05 14:32
포스코 채용이 5일 포털에서 관심이다. 포스코는 열연, 냉연, 스테인리스 등 철강재를 단일 사업장 규모로 세계 최대 규모인 포항제철소와 광양제철소에서 생산하고 있다. 공정거래법상 포스코 기업집단에 속해 있으며 현재 기업집단에 소속된 회사는 40개로, 포스코, 포스코강판, 포스코대우, 포스코아이씨티, 포스코켐텍, 포스코엠텍 등이 있다. 한편 포스코 노무협력실 임시직 채용 원서접수가 오는 9일 마감된다. 임시직 채용의 근무지는 포항 포스코 노무협력실 중소기업컨소시엄 사무국이다. 포스코 대졸자 신입연봉은 4500만 원 정도로 알려져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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