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9 09:50
메리츠증권은 19일 스튜디오드래곤에 대해 실적 바닥 통과로 올해 호실적을 기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5000원을 유지했다.4분기 연결 매출액은 161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5%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86억원으로 같은 기간 247.5%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지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시장 컨센서스(영업이익 174억원)를 소폭 웃도는 수준”이라며 "4분기 방영 회차는 총 66회로 전년 동기(46회) 대비 20회 늘어난다"고 평가했다. 또한 "‘얄미운 사랑’, ‘태풍상사’, ‘프로보노’ 등 주요 작품이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선판매를 완료하며 매출과 이익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면서 "상반기 실적 부담2026.01.05 09:03
한국투자증권은 5일 스튜디오드래곤에 대해 본업 회복에 더해 IP 사업 확장과 중국 기대감도 주가에 반영될 수 있는 시기라고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만원을 유지했다.김정찬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주가 상승은 지난해 4분기와 올해 실적 개선 기대감이 반영된 영향”이라며 "지난해 3분기 시장의 눈높이를 충족하지 못했던 실적이 분기에 올해까지 양적, 질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IP사업은 커머스, 디지털, 캐릭터, 휴먼IP 네 축으로 진행된다”며 “고마진 사업으로 드라마 중심 수익 구조 한계를 탈피할 중장기 동력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중국 시장은 제작 편수 확대와 맞물리며 시너2026.01.02 10:16
신한투자증권은 2일 대형 아티스트 컴백에 중국 변수까지 더해졌다며 엔터테인먼트 업종에 대한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한 가운데 최선호주로는 하이브, 차선호주로는 에스엠을 추천했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하이브, 에스엠 등 기존 투자포인트에 디어유, 스튜디오드래곤,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등 중국 변수까지 가세했다”며 “엔터 5개 합산 매출액 7조원, 영업이익 1조원, 영업이익률(OPM) 15%로 최대 실적을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아울러 “2025~2026년 엔터업종의 대형 사이클이 도래했다”며 “굿즈 기반 성장 사이클, 공식 개방 없이도 중국 숫자 부활, 슈퍼 IP(지식재산권)인 BTS, 블랙핑크 컴백에 따른 인당 소비액2026.01.01 14:41
2025년 국내 증시가 코스피 75.63% 급등이라는 역대급 랠리를 기록하며 상장사 시가총액 지도를 완전히 다시 그렸다. 반도체 업황 호전과 방산·조선 슈퍼사이클이 맞물리며 시총 1조원 이상 기업이 1년 만에 76곳 늘어나는 등 증시 판도가 재편됐다. 특히 반도체 지수(115.60%)와 증권 지수(107.56%)가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며 2025년을 뜨겁게 달구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지난 2024년 마지막 거래일 2399.49에서 2025년 말 4214.17로 1814.68포인트 급등했다. 이는 외환위기 위기 이후 IT 버블기였던 1999년(83%)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로, 주요 20개국(G20) 및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1위를 기록했다.코스닥2025.12.10 17:18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한 '2025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시상식이 10일 열렸다. '스텔라 블레이드'를 개발한 시프트업의 김형태 대표와 '넥슨 아이콘 매치'를 주도한 박정무 넥슨코리아 부사장이 게임산업발전유공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이번 콘텐츠 대상 시상식은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10일 오후 2시에 열렸다. 방송영상과 만화와 애니메이션, 캐릭터, 게임 등 콘텐츠 각 분야에 걸쳐 한 해 동안 한국 콘텐츠의 위상을 드높인 이들에게 상이 주어졌다.게임산업발전유공포상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김형태 시프트업 대표는 '스텔라 블레이드'와 '승리의 여신: 니케'로 해외 시장을 공략한 공을 인정 받았다. 특히 스텔2025.11.25 16:41
한국콘텐츠진흥원‘K-콘텐츠 이에스지 리더스(K-CONTENT ESG LEADERS, 이하 리더스)’를 공식 발족해, 콘텐츠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25일 콘진원에 따르면 ‘K-콘텐츠 이에스지 리더스’ 동참 선언식에서 음악·방송·게임 분야의 주요 상장사 10개사가 함께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확산을 위한 협력을 논의했다. 이번 참여사는 지속가능 경영에 대한 관심과 네트워크 참여 의지가 높은 기관으로 구성했다. 콘진원은 기업 공개 여부와 담당 조직,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으며, 향후 참여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음악·엔터테인먼트 분야의 △2025.11.20 09:42
CJ온스타일은 tvN 인기 드라마 ‘태풍상사’의 공식 굿즈를 단독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CJ ENM 엔터테인먼트 부문의 IP 인기에 CJ온스타일의 상품 기획력과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이하 라방) 역량을 더해 팬덤 커머스 확대에 나선다는 전략이다.신규 굿즈는 드라마의 1990년대 말 레트로 감성을 그대로 구현했다. 구성은 △레고트 텀블러 △텀꾸(텀블러꾸미기) 스티커 3종 △페이스타월 3종 △핸드타월 3종 △페이스타월 2종·핸드타월 2종 세트이다. 텀블러는 극 중 태풍이네 집의 타일 패턴을 모티브로 디자인했으며, 타월과 스티커에는 당시 시대 분위기를 담은 문구와 아이콘을 적용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굿즈는 CJ온스타일 앱에서 구매2025.11.19 08:58
한국투자증권은 19일 미디어 업종에 대해 오히려 더 확실해진 매수 기회라고 판단했다.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해당 기업인 CJ ENM의 목표주가는 9만3000원, 스튜디오드래곤은 6만원을 제시했다. 스튜디오드래곤과 CJ ENM의 3분기 실적은 높았던 시장 기대치는 하회했다. 하지만 전년 대비 개선 흐름은 뚜렷하게 나타났고 내용 면에서 크게 우려할 부분도 없었다는 것이다. 김정찬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스튜디오드래곤은 인식 예정이던 방영회차 일부가 4분기로 순연됐고, 해외 로컬 작품의 수익성이 다소 미진했다"면서 "CJ ENM은 TV 광고 수익 둔화와아티스트 활동 축소 그리고 '엠넷 플러스' 투자 확대 영향이 컸다"고 분석했다2025.11.09 11:29
CJ제일제당의 차세대 한식 셰프 발굴·양성 프로젝트 ‘퀴진케이(Cuisine. K)’가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 스페셜 팝업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9일 밝혔다. <폭군의 식탁, 연지영의 한 상> 팝업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서울 강남구 소재 퀴진케이 레스토랑에서 진행됐다.이번 한정 팝업은 지난달 28일부터 이틀간 ‘캐치테이블’ 앱에서 진행한 응모 이벤트로 무료 운영됐으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고객들에게만 팝업 레스토랑에서 식사할 기회를 제공했다. 이벤트는 짧은 응모 기간에도 불구하고 1200:1이 넘는 높은 경쟁률로 마감됐으며, 소셜미디어(SNS)에서도 관련 게시물이 총 조회수 50만, 좋아요·댓글·공유 등의 상호작2025.10.28 09:28
한국투자증권은 28일 스튜디오드래곤에 대해 콘텐츠 업황 반등이 예상되는 시점에 가장 주목해야 하는 종목이라고 추천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원으로 기업분석을 개시했다.김정찬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스튜디오드래곤은 연간 100편 이상 기획, 30편에 가까운 제작 역량을 보유한 제작사"라며 "외부 편성 의존도가 높은 타 제작사 대비 기획 및 제작부터 유통까지 수직계열화된 시스템 덕분에 안정적인 제작 환경을 보유하고 있어 경쟁 우위에 있다"고 강조했다. 연간 400회를 넘던 방영회차는 2023년 336회로 감소했고 2024년 212회까지 줄었다. 이에 대해 김 연구원은 "올해 상반기를 저점으로 회복 중"이라며 "2023년 이2025.10.21 10:10
롯데웰푸드가 겨울 성수기를 앞두고 tvN 드라마 ‘태풍상사’와 협업한 기린호빵 4종을 선보였다. 지난해 스튜디오드래곤과 작품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제품 출시 및 연계 마케팅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두 번째 협업이다.‘태풍상사’는 1997년 IMF 시대를 배경으로, 모든 걸 잃은 초보 상사맨 강태풍(이준호 분)의 재기와 성장기를 그린 드라마다. 극 중 기린호빵은 주인공이 아버지를 떠올리는 상징적 매개체로 등장하며 따뜻한 정서를 전한다. 지난 19일 방송된 4회는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평균 9%, 최고 9.8%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롯데웰푸드는 드라마의 세계관을 제품 패키지에 반영했다. ‘태풍상사’의 로고를 전2025.10.21 08:43
메리츠증권은 21일 스튜디오드래곤에 대해 수익성 회복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6만 3000원에서 6만 5000원으로 3.2%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정지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스튜디오드래곤은 3분기 양호한 수익률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7.2% 증가한 1420억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해 147억원으로 추정, 시장 컨센서스인 영업이익 154억원에 부합하는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3분기 방영회차는 ‘견우와 선녀’, ‘첫 사랑을 위하여’, ‘폭군의 셰프’, ‘다 이루어질지니’ 등 총 82회(TV 39회, OTT 43회)로 전년 동기 대비 23회차 증가했다. 정 연구원은 "이 중 ‘내 남편과 결혼해2025.10.13 07:52
일본 방송사 TBS 홀딩스가 오스카상을 수상한 영화 '기생충'을 제작한 엔터테인먼트 그룹인 한국의 CJ ENM과 협력하여 K-드라마의 매력을 담아낸 TV 시리즈를 제작하고 있다고 13일(현지시각) 닛케이 아시아가 보도했다.그들의 첫 번째 콜라보레이션인 로맨틱 코미디 시리즈 "Love Is for the Dogs"는 7월부터 9월까지 일본에서 방영됐다.이 프로그램은 도쿄 외곽의 가와사키 시에서 온 여성에게서 충성스러운 팬을 찾았다. "한국 배우가 유카타(가벼운 여름 기모노)를 입고 개와 노는 것을 보게 됐다"고 33세의 여성은 말했다."사랑은 개를 위한 것"은 진정한 사랑에 대한 믿음을 잃은 이혼 변호사를 묘사한다. 그녀는 동물에 대한 사랑만을 가진2025.09.05 15:33
CJ ENM은 웰메이드 IP ‘정년이’와 ‘아이랜드2: N/a’로 ‘콘텐츠 아시아 어워즈 2025’에서 2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글로벌 정보 미디어 플랫폼 ‘콘텐츠 아시아(ContentAsia)’가 주최하는 콘텐츠 아시아 어워즈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프리미엄 영상 콘텐츠와 우수 인재를 조명하는 시상식으로 올해 6회 차를 맞았다. 9월 4일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에서 드라마 ‘정년이’는 아시아 지역/국제 시장 부문 최우수 드라마 시리즈 금상을, ‘아이랜드2: N/a’는 아시아 제작 최우수 오리지널 리얼리티 프로그램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디즈니+를 통해 전세계에서 사랑을 받은 시대극 드라마 ‘정년이(연출 정지인/극본2025.08.21 00:00
미국 뉴욕증시의 관심은는 22일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의 잭슨홀 연설에 쏠려 있다. 연준 의장은 매년 8월 말 캔사스시티 연방준비은행이 와이오밍주 잭슨홀에서 개최하는 경제정책 심포지엄에 참석해 향후 통화정책 방향을 제시해왔다.통상 잭슨홀 미팅이 열리는 주간에 미국 증시는 대체로 강세를 나타냈다. 2009년 이후 잭슨홀 주간에 S&P500지수는 중앙값 수익률 기준으로 0.8% 상승했다. 2009년 이후 16번의 잭슨홀 주간 중 S&P500지수가 하락한 적은 5번뿐이었고 이 가운데 주간 하락률이 1%를 넘어선 적은 2019년과 2022년뿐이었다.파월 의장은 2022년 잭슨홀 연설에서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해서는 고통을 감내하며 높은 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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