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거래소를 이용해 왔던 투자자들이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빗썸 거래소 이용자 김모(55)씨는 “최근 비트코인 시세가 상승세를 타고 있는데 거래를 할 수 없어 답답하다”고 하소연했다.
빗썸 관계자는 25일 “DB 교체이후 오전 9시에 서버 점검을 마쳤으나 시스템 불안정으로 오전에 이어 오후에도 운영으로 원화 입출금 서비스를 중지했다”고 말했다.
이더리움, 비트코인 캐시, 리플 등이 3~8%씩 상승해 매매를 하지못해 투자자들의 원성이 커지고 있다.
일부 투자자들은 “하필 가장 중요한 시점에 장애가 발생했다. 시스템이 복귀되면 거래소를 옮길 것”이라고 말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