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예고]'용왕님 보우하사' 67회 이소연, 대주주 김형민 주총 출현에 깜놀

기사입력 : 2019-04-26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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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 67회에서는 백시준(김형민)이 대주주로 마풍도(재희) 주보그룹 주총에 모습을 드러내자 심청이(이소연)가 충격받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MBC '용왕님 보우하사' 67회 예고 영상 캡처
26일 오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극본 최연걸, 연출 최은경) 67회에서는 백시준(김형민 분)이 대주주로 마풍도(재희 분) 주보그룹 주총에 모습을 드러내자 심청이(이소연 분)가 충격받는 반전이 그려진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용왕님 보우하사' 67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마풍도는 HR에서 주보그룹 주식을 사들이고 있다고 심청이에게 전한다.

임시 주총을 앞둔 마풍도는 심청이에게 "관건은 신생기업인 HR 코퍼레에션이라는 회사다"라며 HR 측에서 최근 주보 주식을 엄청나게 사들이고 있다고 걱정한다.

라이언(민찬기 분)은 풍도에게 "HR 쪽이랑 연락이 닿았다. 아직 확답은 안 왔다"라고 전화로 보고한다.

마침 여지나(조안 분)가 라이언의 통화를 엿들어 긴장감을 자아낸다.

이어 여지나는 마풍도가 HR 대표 종수(한기원 분)와 약속한 장소에 나타나 방해한다. 지나는 종수에게 "마풍도 회장 선약 시간 지난 걸로 알고 있다. 결례가 되지 않는다면 잠깐 얘기 나눌 수 있을까요?"라며 종수의 마음을 뒤흔든다.

뒤늦게 약속 장소에 나타난 심청이는 이미 차에 탄 종수를 붙잡는다.

풍도와 함께 허둥지둥 달려온 심청이는 종수에게 "늦게 와서 죄송합니다. 저는 주보그룹 심청이라고 합니다"라고 사과한다.

하지만 종수는 차창 문으로 서류봉투를 내미는 심청이를 외면한다. 종수는 "우리 같은 사람들은 시간이 금인데 그 쪽은 기본도 안 돼 있는 것 같다"라며 심청이와 마풍도를 무시하고 차를 출발시킨다.

한편, 주보그룹 임시 주총에서 서필두(박정학 분)는 "오너 일가의 세습 경영은 오늘로 막을 내릴 겁니다"라고 마풍도에게 큰소리친다.

이어 주총에 백시준이 나타나 "HR코퍼레이션의 백시준이라고 합니다.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라고 인사를 한다.

시준이 대주주이자 HR 대표 자격으로 주총에 나타난 것을 본 심청이는 충격 받는다.

주보그룹 주식을 끌어 모은 백시준이 심청이와 서필두 앞에 모습을 드러내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고조시키는 '용왕님 보우하사'는 평일 오후 6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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