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Biz 24] 중국, 샤오홍슈·모어구졔 등 쇼핑 포털 이용자 3억명

소비자 간 제품 정보 공유 가능해 20대 여성 이용률 높아

기사입력 : 2019-07-17 06:00 (최종수정 2019-07-17 11:00)

  • 인쇄
  • 폰트 크기 작게
  • 폰트 크기 크게
공유 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구글플러스 공유하기




center
중국 쇼핑 포털 전자상거래(导购电商)가 매년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여 2018년 이용자 수는 약 3억명으로 집계됐다. 2019년에는 3억5000명으로 예상된다.

쇼핑 포털 전자상거래(导购电商)는 구매자가 후기를 남겨 소비자들이 제품 정보를 비교할 수 있는 전자상거래의 일종으로 쇼핑뿐만 아니라 소셜 커뮤니티 기능이 결합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적인 업체는 샤오홍슈(小红书), 모어구졔(蘑菇街), 메이리슈어(美丽说), 쥐엔피왕(卷皮网) 등이 있다.
일반 전자상거래와 달리 이용자 간 정보 공유 기능을 내세워 실질적인 제품 정보를 원하는 소비자의 수요를 만족시키고 있다.

2019 상반기 중국 소비자 쇼핑정보 수집 경로 1~3위는 소셜네트워크(SNS, 62.3%), 쇼핑 포털 전자상거래(48.3%), 오프라인 상점 광고(47.4%) 순으로 나타났다.

포털 이용자 중 여성이 73.6%를 구성하고 있으며 연령대는 24세 이하가 47.1%, 25~30세가 25.6%로 전체 이용자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지난 6월 18일 중국 쇼핑 포털 전자상거래 이용자의 소비 품목 조사 결과 액세서리·가방이 1위(55.3%), 위생용품이 2위(46.2%), 건강 기능 식품이 3위(36.2%)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형근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hgkim54@g-enews.com

김형근 편집위원

오늘의 핫 뉴스

실시간 속보

금융 최신기사

중국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공유 된 기사

생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