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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11~15일 공식 앱에서 쿠폰 2종 추가 증정…풍성한 ‘1만원 팩’, ‘1만5천원 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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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11~15일 공식 앱에서 쿠폰 2종 추가 증정…풍성한 ‘1만원 팩’, ‘1만5천원 팩’

추석 연휴 기간 햄버거 가장 가장 많이 먹은 날은 ‘추석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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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가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11일부터 15일까지 공식 앱을 통해 할인 혜택이 담긴 특별 쿠폰 2종을 제공한다. 사진=맥도날드


맥도날드가 추석 연휴를 맞아 9월 11일부터 15일까지 공식 앱을 통해 할인 혜택이 담긴 특별 쿠폰 2종을 제공한다.

‘풍성한 한가위 1만 원 팩’은 빅맥,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맥너겟 4조각, 후렌치 후라이 라지 사이즈, 탄산음료 2잔 등 6가지 메뉴가 제공된다. 1만5000원 팩에는 에그 불고기 버거와 치즈스틱 4조각, 탄산음료 1잔이 더 추가돼 9가지 메뉴가 제공된다.

쿠폰 사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새벽 4시까지(24시간 영업점 기준)이며 배달 주문은 제외다.

한편 추석 연휴 기간에 맥도날드 고객 수가 평소 대비 최대 20% 늘고 매출은 43%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석 연휴 기간 가운데 가장 손님이 많은 날은 추석 당일 다음 날이었다.

이는 매번 명절 음식의 종류가 비슷하고 연휴가 지날수록 싫증나다 보니 간단히 즐길 수 있는 맥도날드를 찾는 고객들이 추석 다음 날부터 더욱 많아지는 것으로 회사 측은 분석했다.

추석 연휴 기간에 평상시 대비 높은 폭으로 맥도날드의 고객 방문 수와 매출이 증가하는 이유는 연령대가 다양한 가족, 친지들이 함께 모이는 명절 연휴에 부담 없이 한 끼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장소를 찾기 때문이었다.

또 귀성길 장거리 운전 중 지칠 때 차 안에서 또는 휴게소에서 가족 모두 편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점도 이유가 됐다.

반면에 개인화된 라이프 스타일 증가로 명절에 귀향하지 않고 ‘나홀로 추석’을 보내는 ‘혼추족’들에게도 간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 장소로 선호되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고향에 가지 못한 사람들이 간편하게 한 끼를 즐기는 것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고 맥도날드 관계자는 설명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추석 연휴기간 폭발적으로 많은 고객들이 레스토랑에 방문하거나 드라이브 스루, 딜리버리를 통해 맥도날드를 즐기시는 것 같다”며 “가족들이 모두 함께 부담없이 명절 음식이 질릴 때쯤 특별식을 즐기실 수 있도록 이번 추석에는 특별 프로모션을 준비했으니 맥도날드와 함께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