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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원 지폐다발' 들어보면 어떤 느낌일까...조폐공사 화폐박물관 이동전시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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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원 지폐다발' 들어보면 어떤 느낌일까...조폐공사 화폐박물관 이동전시관 운영

4~6일 군산 시간여행축제 기간 '돈의 역사와 과학' 부스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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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폐공사 화폐박물관의 이동전시관 '화폐박물관과 함께하는 시간여행 - 돈의 역사와 과학' 포스터. 사진=한국조폐공사
한국조폐공사 화폐박물관이 4~6일 사흘간 전북 군산 구시청 광장에서 열리는 '군산 시간여행 축제'에 이동전시관 '화폐박물관과 함께하는 시간여행 - 돈의 역사와 과학'을 운영한다.

호폐박물관의 이동전시는 국민 곁으로 찾아가는 열린 박물관을 통해 올바른 화폐문화를 알리고 군산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화폐박물관은 이번 전시에서 우리나라 화폐의 역사와 함께 화폐에 적용된 위변조방지 요소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동시에 조폐공사에서 제조한 다양한 메달과 평창 동계올림픽 기념화폐, 귀금속(금・은)으로 만든 불리온 메달도 공개한다.

이동전시와 함께 ▲5억원 지폐 다발 들어보기 ▲동전쌓기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이벤트도 벌이고, 관람객 400명에게 '상평통보 압인 책갈피'를 선사한다.

조폐공사 오미숙 고객행복팀장은 "돈의 역사를 한눈에 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호랑이와 치우천왕 불리온 메달, 조선의 어보, 한류 스타인 엑소 메달 등 다양한 메달도 감상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철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ch005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