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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한화투자증권, 베트남서 파인트리증권으로 새 출발...디지털금융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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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한화투자증권, 베트남서 파인트리증권으로 새 출발...디지털금융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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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희백 대표이사(가운데)와 관계자들이 베트남 파인트리(Pinetree) 증권 개소식에 참가해테이프 컷팅을 하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 금융감독원 이해송 베트남 하노이사무소장, 호치민거래소 쩜 뚜언 부 부대표, 베트남 증권예탁원 응우옌 선 원장, 베트남 하노이거래소 응우옌 늬 뀌잉 부대표, 한화투자증권 권희백 대표이사, 한화투자증권 이준혁 베트남 법인장, 주 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 김범구 참사관, 베트남 한인회 윤상호 회장, 베트남 한인상공인연합회 김한용 회장
한화투자증권(대표이사 권희백)은 4일 베트남 법인 ‘Pinetree(파인트리) 증권’을 공식 출범시켰다.

한화투자증권은 지난 4일 하노이에서 새로운 브랜드 런칭 행사를 개최했다.

한화투자증권은 PINETREE SECURITIES(파인트리증권)로 베트남증권사 이름을 개명해 디지털 금융서비스의 활성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권희백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는 이날 “한화투자증권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파인트리 증권이 베트남의 디지털 금융시장 발전에 선구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기술력과 자본을 아낌없이 지원해 파인트리 증권이 베트남을 대표하는 금융회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파인트리 증권 개소식에는 베트남 주재 한국대사관, 베트남 증권위원회, 호치민 거래소, 하노이 거래소 등 정부 유관 기관과 베트남 소재 금융회사 등에서 약 100여명의 인사가 참석했다.

한화투자증권은 올해 4월 HFT 증권 인수 후 2025년 넘버원 동남아 디지털 금융사로 도약하기 위해 파인트리 증권으로 사명을 바꾸고 조직을 재정비했다.

파인트리는 ‘모든 곳에 존재하는 나무이자, 숲이 형성될 때 제일 처음 뿌리를 내리는 나무로 견고함을 상징하는 푸르고 곧은 신뢰의 나무’의 의미를 담고 있다.

앞으로 파인트리 증권은 베트남 금융시장에서 디지털 기반의 편리하고 앞선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개개인에게 특화된 맞춤 서비스를 해주는 디지털 금융 플랫폼을 구축한다.

또, 단순 중개사를 넘어 투자은행으로 성장하기 위한 라이선스를 추가 취득해 사업영역도 확대한다는 포부다.

한화투자증권은 베트남을 넘어 동남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해 동남아 각국의 금융상품을 불편 없이 제공하고 사업역량 강화를 위해 핀테크회사, 스타트업 등과 적극 파트너쉽을 가질 계획이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