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곤 전 회장은 2017년까지 8년 동안 유가증권보고서에 자신의 보수를 91억 엔(997억 원)가량 축소 신고하고 자신의 재정적 손실을 일시적으로 회사 장부로 떠넘기는 등 불법 행위를 한 혐의로 지난해 11월 도쿄에서 체포됐다.
감시위는 올해 1월 곤 전 회장과 닛산을 형사고발했고, 닛산은 금융상품거래법 위반 혐의로 기소됐다.
NHK는 감시위의 행정처분 대상이 과징금 시효가 끝나지 않은 2017년까지 4년간이라고 전했다.
김환용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khy0311@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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