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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기업 100' 55개 최종 선정… 경쟁률 19.3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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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기업 100' 55개 최종 선정… 경쟁률 19.3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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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는 9일 일본 수출 규제에 대응, 소재·부품·장비 분야 기술자립도를 높이는 '강소기업 100 프로젝트'(강소기업 100)의 지원 대상 55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강소기업 100은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기술자립도를 높이기 위한 '스타트업 100, 강소기업 100, 특화선도기업 100 프로젝트'의 첫 번째 과제다.

선정된 기업에는 5년 동안 기술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최대 182억 원이 지원된다.

신청 기업 1064개 중 80개가 서면평가와 현장·기술평가, 심층평가를 거쳐 후보 강소기업으로 선정됐고, 지난 5일 최종평가를 통해 55개가 19.3대1의 경쟁률을 뚫고 뽑혔다.

선정된 55개 강소기업은 부품과 소재, 장비 기업이 각각 22개(40%), 17개(31%), 16개(29%) 포함됐다.

강소기업 55개 중 상장기업은 17개로 유가증권시장에 공개되지 않은 혁신형 기업이 70%를 차지하고 있다.

중기부는 선정된 강소기업에 대한 모니터링과 사후관리를 하고, 요건 결격·부도·폐업 등 이유로 프로젝트 수행이 어려울 경우 선정을 취소할 계획이다.

강소기업 100 가운데 나머지 45개는 내년 추가 공모를 통해 채울 방침이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