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설을 맞이해 일반 과일 상품보다 당도가 20% 이상 뛰어난 사과와 배로 구성된 ‘황금당도 충주사과와 천안배(15만8000원)’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그 중에서도 대과에 해당하는 800g 내외의 배와 380g 내외의 사과를 엄선했다. 롯데마트는 자체 운영하는 신선품질혁신센터를 통해 이번 선물세트의 신선함을 최대한으로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롯데마트가 2019년 프리미엄 과일 브랜드로 선보인 ‘황금당도’는 일반 과일보다 당도가 20% 정도 높은 상품, 새로운 품종의 과일, 차별화된 농법으로 재배된 과일 등의 기준에 부합되는 상품만을 엄선해 선보이고 있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