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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특례상장 급증…바이오 기업이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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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특례상장 급증…바이오 기업이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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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시장 기술특례상장제도를 통한 기술기업 상장이 2018년 이후 크게 늘어난 가운데 신약개발 성공 등의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19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코스닥 기술특례상장 도입 이후 성과 및 평가'에 따르면 특례상장 제도가 2005년 3월 도입된 이후 이를 통해 상장한 코스닥 기업은 87개로 집계됐다.
첫 10년 동안 상장한 기업은 27개에 그쳤으나, 2016년 10개, 2017년 7개, 2018년 21개, 작년 22개 등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바이오 기업이 67개로 77%를 차지했다.

2014년 특례상장 대상 업종이 전 업종으로 확대된 이후 바이오 이외의 기업도 증가, 작년에는 22개 상장업체 가운데 바이오 이외의 기업이 8개에 이르렀다.

특례상장을 통한 공모금액은 2조1000억 원으로 바이오기업이 1조8000억 원에 달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