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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릴리, 10년 연속 '가족친화기업 인증'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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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릴리, 10년 연속 '가족친화기업 인증'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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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토 리바(왼쪽에서 세번째) 한국릴리 대표와 임직원들이 '가족친화기업 인증' 10년 연속 유지를 기념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릴리
한국릴리(대표 알베르토 리바)는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에게 여성가족부가 수여하는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10년 연속 유지하게 됐다고 21일 밝혔다.

가족친화기업 인증이란 자녀 출산과 양육 지원, 유연근무제,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 등 근로자가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심사해 인증을 부여하는 여가부의 프로그램이다.
한국릴리는 지난 2011년 첫 인증을 받은 후 3년에 한 번씩 이뤄지는 재인증 심사에서 매번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12월 심사에서도 유연한 근무환경 등을 높이 평가받아 재인증을 획득, 올해 10년 연속 인증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알베르토 리바 대표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기업의 책임과 역할은 기업 내부의 구성원을 돌보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한국릴리는 지난 10년간 실천해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임직원의 일과 삶이 균형을 이루는 건강한 기업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