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랩메드 뇌암치료제 임상시험용 의약품 생산 예정
CDMO 사업 위한 글로벌 수준의 시설·운영 시스템 완비
CDMO 사업 위한 글로벌 수준의 시설·운영 시스템 완비
이미지 확대보기GC셀은 이번 계약으로 셀랩메드의 CAR-T 치료제 'YYB-103'의 1상 임상시험용 의약품의 생산과 품질시험 등을 수행한다.
CAR-T 치료제는 세포치료제 생산 기술과 유전자 조작을 위한 공정, 제조공정 및 품질관리 기준 설정에 고도의 기술력이 필요하다. 현재 국내에서는 혈액암 대상 CAR-T 치료제만 허가 및 임상 승인돼 있다. 셀랩메드는 국내 최초로 고형암(뇌암) 환자 대상 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 받았다.
국내에서 고형암 표적 CAR-T 치료제 임상시험용의약품을 위탁개발생산으로 성공한 사례는 아직 없다. 양사는 1년 이상 기술이전·제품 생산에 대한 협의를 진행해왔고, 이번에 본계약을 체결해 즉시 임상시험용 의약품 생산에 돌입한다.
박종원 GC셀 생산본부장은 "이번 계약은 고형암 타깃 CAR-T 치료제의 임상시험용 의약품을 국내 최초로 위탁개발생산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국내 세포유전자 치료제(CGT) 위탁개발생산 산업의 출발 단계에서 선도기업으로 독보적 위치를 선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태형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h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