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및 미국 등 35개국 허가 완료
이미지 확대보기셀트리온은 전이성 직결장암, 비소세포폐암, 상피성 난소암, 난관암, 원발성 복막암, 교모세포종 등 캐나다에서 아비스틴에 승인된 전체 적응증에 대해 베그젤마의 판매허가를 받았다.
지난해 9월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판매허가를 획득한데 이어 캐나다 보건부로부터 추가로 허가를 받아 북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게 됐다. 글로벌의약품 시장조사 기관인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지난 2021년 글로벌 베바시주맙 시장 규모는 61억6400만 달러(한화 약 8조132억원)으로 그 중 미국·캐나다를 포함한 북미 지역 시장 규모는 27억7500만 달러(한화 약 3조6000억원)로 전체 시장의 44.3%를 차지한다. 셀트리온은 국내를 비롯해 유럽과 영국, 일본 등 총 35개국에서 베그젤마의 판매허가를 획득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향후 국내외 환자들에게 다양한 치료 옵션을 제공하기 위해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 바이오의약품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재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iscezyr@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