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석혈관 합병증 신속 치료 위해 365일 시술 시스템 유지
이미지 확대보기한림대동탄성심병원 투석혈관센터는 토요일과 공휴일에도 혈액투석에 문제가 없도록 혈관초음파, 경피적혈관성형술(PTA)과 혈관 내 혈전제거술, 도관삽입 등 모든 종류의 투석혈관통로시술을 365일 어느 때나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갖췄다.
또한 투석혈관수술 및 교정술을 담당하는 외과 박성길 교수와 신장내과 구자중 전임의, 투석혈관센터 전담간호사 이은주·김형서 코디네이터, 인공신장실 의료진들이 다학제적 접근으로 투석혈관을 관리 및 치료하고 있다. 투석혈관에 대한 다학제적 접근 치료는 '2019년 KDOQI혈관통로 임상진료지침'에서도 환자예후를 좋게 만드는 중요한 요인으로 강조됐다.
특히 센터 내에 외래진료실, 초음파검사실, 시술과 수술을 동시에 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수술실을 모두 갖춰 진정한 의미의 원스톱 진료가 가능하다. 이외에도 진료프로세스를 개선해 투석환자의 대기시간을 줄이고 원내 동선을 최적화해 신속한 지료가 가능하도록 했다.
투석혈관센터 김은정 센터장은 "이번 1000례 달성은 투석혈관센터 개소 이후 투석환자의 긴급한 치료를 위해 센터 의료진들이 한 팀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투석혈관은 혈액투석환자의 생명선으로 투석혈관센터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유지하고 투석혈관을 오랫동안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재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iscezyr@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