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막통증증후군 외용제 'VVZ-149' 임상결과 발표
이미지 확대보기비보존제약은 13일 근막통증증후군에 동반하는 근육 통증에 대한 오피란제린 외용제의 국내 임상2상 결과를 발표했다.
오피란제린은 비보존이 개발 중인 비마약성 진통제로 오피란제린 외용제는 피부에 도포할 수 있는 크림 형태의 제형으로 비보존제약이 개발권을 이전 받아 개발 중이다.
이번 임상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및 은평성모병원에서 90명의 근막통증증후군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다기관, 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 평행군, 위약대조 방법으로 실시됐다. 오피란제린 1%군, 2%군 및 위약대조군마다 각각 30명으로 구성돼 시험약을 도포한 뒤 통증강도를 측정했다.
이두현 비보존그룹 회장은 "임상2상에서 오피란제린 외용제의 안전성과 진통 효능에 대한 탐색적 평가를 실시해 적정 용량과 시험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변인들을 확인했다"며 "향후 임상3상 시험에서 그룹 당 78~136명으로 충분한 수의 환자를 확보해 진행한다면 오피란제린 2% 크림의 경우 장단기 치료 효능에 대한 통계적 유의성 홥고 가가능할 것으로 분석됐다"고 말했다.
이재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iscezyr@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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