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앵란은오는 17일 밤 11시 첫 선을 보이는MBN 속풀이 토크쇼 <동치미>에서‘바람 핀 남편, 용서해야 할까’라는 주제를 놓고 대화하던 중,‘왜 이혼하지 않았느냐’는 MC의 질문에 “미쳤어? 내가 공든 탑을다 세워줬는데 이제와서 누구 좋으라고 이혼을 하냐? ”고 받아쳤다.
한편,“바람 핀 남편은 용서할 수 없다. 그래서 마음 속으로 사형선고를 내리는것”이라고 쓴 소리를 하면서도,“이혼은 결코 쉽게 나올 수 없는 단어”라며배우자의 외도로 갈등을 빚고있는 부부들에게 신중함을 당부했다.
이 날 방송에서 엄앵란은“사랑은 베푸는 것이지 받는 것이 아니다. 상대방을 탓하기에 앞서 나 자신을 돌아보라”는 연륜에서 묻어나는 조언으로 청중들로부터 큰 박수를받았다.
한편, <동치미> 제작진은 엄앵란의 충격발언 영상을 17일 본방송에 앞서 유투브에 깜짝 공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