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강은희 기자] 커커(대표 이철)는 사내 봉사단인 커커엔젤과 국제 개발 NGO 굿피플, 미스코리아 선 이정빈 씨와 함께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베트남에서 미용봉사 및 급식봉사 등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커커엔젤에 따르면 베트남 사회봉사에는 29명이 참여했다. 봉사 첫째 날인 20일에는 베트남 하이즈엉 성의 박안초등학교를 방문해 스승의 날 행사에 참여하고, 급식봉사와 미용봉사를 진행했다.
둘째 날인 21일에는 깜제면의 결손가정 및 불우가정을 방문하여 위로하고 선물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미용봉사와 현지 미용인을 대상으로 미용 세미나를 열어 재능을 기부했다.
베트남은 하노이나 호치민 등 중심도시는 많은 발전을 이뤄 현대적 건물이 많고 변화한 곳이나 주변 도시는 미개발지역이 많은 편이다. 이번 사회봉사에 참여한 이철헤어커커 관계자는 “결손가정 및 불우가정을 방문했을 때 아주 작은 방에서 8명이 살고 있고, 빗물을 받아 생활하는 모습에서 가슴이 많이 아팠다”며 “작은 도움의 손길이었지만 방문만으로도 기뻐하는 모습에 스스로에게 작은 위로가 되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급식봉사는 소외된 가정 및 아동 400여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봉사단이 준비한 재료로 직접 음식을 만들어 제공했다. 미용봉사는 300여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베트남은 특정 트렌드가 있기 보다는 한류 스타들의 스타일에 대한 관심이 높은 편이다.
한편 커커 엔젤은 미용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커커의 본사 임직원과 170개의 전국 ‘이철헤어커커’의 임직원이 참여하는 기업봉사단이다. 전국 지점을 거점으로 하여 10여 개의 그룹 봉사팀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11년부터 캄보디아, 베트남 등지에서 재능기부를 통한 해외미용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