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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 종합감기약 ‘판콜비타’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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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 종합감기약 ‘판콜비타’ 2종 출시


▲ 동화약품의 종합감기약 신제품 ‘판콜비타 내복액<왼쪽>’과 ‘판콜비타 정’. 비타민 함유로 빠른 증상 완화, 회복기간 단축에 도움

[글로벌이코노믹=이순용 기자] 찬바람이 부는 겨울철이면 감기환자가 급증한다.

실내활동이 늘어나면서 건조한 실내 공기 때문에 호흡기 점막이 말라 감기에 걸리기 쉽고, 차가운 바깥공기 탓에 체온과 함께 면역력까지 떨어져 감기에 전염되기 쉽다.

감기 증상이 가볍다고 내버려두거나 치료를 소홀히 하면 겨우내 콧물과 기침 등의 증상으로 고생할 수 있고, 폐렴이나 기관지염 등의 합병증이 생길 수도 있다. 증상이 나타난 초반부터 감기를 제대로 관리해야 하는 이유다.

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은 최근 비타민을 함유해 초기 감기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고, 감기의 빠른 증상 완화를 기대할 수 있는 ‘판콜비타 정’과 ‘판콜비타 내복액’을 출시했다.

특히 ‘판콜비타’는 정제와 액제 타입 두 가지 형태로 소비자의 기호에 맞춰 복용할 수 있다.

‘판콜비타 정’은 감기의 회복 기간 단축과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C(아스코르브산)를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비타민C는 신체에서 자발적으로 생성되지 않아 섭취가 필요한 영양소로 면역기능 강화, 항산화작용 등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판콜비타 내복액’은 액제 감기약으로 생체흡수가 빠르고, 초기 감기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신체에 중요한 에너지 공급원으로 근육과 신경활동을 조절하는 기능을 도와주는 비타민 B₁, B₂가 함유돼 있다.

또 ‘판콜비타’ 두 제품 모두 기침, 목, 몸살감기에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비충혈 제거 효과가 있는 DL-메틸에페드린염산염 성분을 함유해 코감기에도 효과적이라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판콜비타 정’은 10정 단위,‘ 판콜비타 내복액’은 3병 1pack 단위로 포장돼 있으며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동화약품의 판콜은 1968년 출시한 이후 40여 년간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온 국내 종합감기약의 스테디셀러이다. 1969년 판콜 시럽과 판콜 정, 1972년 판콜에이 내복액, 1995년 판콜에스 캡슐에 이어 판콜에스 내복액, 그리고 판콜비타 내복액과 정제 등 신제품 발매에 이르기까지 현대인의 체질에 맞게 끊임없이 진화해가고 있다.